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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국가간 청소년교류 1차 파견대표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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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6~24세 청소년 참여 가능
1차 모집 일본 등 4개국 66명 선발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 참여, 글로벌 역량과 열정을 발휘할 청소년을 12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국가 간 청소년교류 사업’은 청소년의 국제적 역량을 기르고 다른 나라들과 상호 이해 및 우호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36개 국가와 약정을 체결해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국가간 청소년교류는 1979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현재까지 1만1905명을 교류했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2019년 국가간 청소년 교류 대한민국 대표단’ 자격으로 각국을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문화체험·홈스테이·주요기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사진=여가부]

올해 모집은 파견 시기에 따라 2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으로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몽골 등 4개국 66명을 선발, 6~7월 파견 예정이다. 2차 모집은 5월 중 실시(파견은 8월 이후)할 계획이다.

만 16세부터 24세 사이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통역 요원으로 참가하는 경우에는 만 20세부터 29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정부에서 체재비 일체 및 왕복항공료의 20% 이상을 지원한다.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은 전액지원이다.

참가자들은 파견 대표단 구성원들과 함께 사전·파견·사후 활동을 진행하며 미래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 배려심 등 세계시민의식을 키우게 된다.

올해부터 참가자들이 주도적으로 사전·사후 활동을 기획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온라인네트워크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운영방식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견단이 올바른 성평등 의식을 형성해 국제교류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성평등 교육’을 실시한다.

김희경 여가부 차관은 “국가간 청소년 교류는 차별이나 편견 없이 자유롭게 세계를 접하고 즐기면서 국제적 견문을 넓히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부터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 자기 주도성을 강화하는만큼 청소년들이 용기와 도전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에 4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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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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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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