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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vs '공부머리 독서법' vs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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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도서 각기 다른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야마구치 슈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최승필의 <공부머리 독서법>,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각각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도서 3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주간 베스트셀러 [사진=다산초당, 책구루, 비즈니스북스]

1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혜민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야마구치 슈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철학자들의 가르침에서 삶에 적용될 수 있는 실용적인 철학을 정리한 책이다.

교보문고 브랜드관리팀 김현정 베스트셀러 담당은 "인문분야에서 교양심리 도서가 아닌 철학서가 오래간만에 큰 사랑을 받아 눈에 띈다. 30대 여성 독자의 구매가 15.3%로 가장 높지만, 40대 남성 독자와 근소한 차이다. 대개 베스트셀러 순위는 여성 독자의 구매 영향이 크지만 남성 독자들의 구매도 높다"고 설명했다.

<공부머리 독서법>은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로, 3주 만에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탈환했다.

새롭게 차트에 오른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저자 제임스 클리어의 생생한 경험과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결괄르 집약해 습관 하나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3월6~12일)
1.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다산초당)
2.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3.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4. 인어가 잠든 집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5.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9 (설민석·스토리박스, 아이휴먼)
6.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지혜)
7. 봉제인형 살인사건 (다니엘 콜, 북플라자)
8.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9.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B.피터슨, 메이븐)
10. 좀비 고등학교 코믹스11 (유대영, 겜툰)

◆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3월7~13일)
1.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책구루)
2.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비즈니스북스)
3.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9 (설민석·스토리박스, 아이휴먼)
4.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다산초당)
5.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6.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 (강지현, 엔트리)
7. 2019 선재국어 나침판 실전 모의고사 vol.1 (이선재·선재국어연구소, 에스티유니타스)
8.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7 (트롤, 미래엔아이세움)
9. 말센스 (셀레스트 헤들리, 스몰빅라이프)
10.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3월7~13일)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비즈니스북스)
2.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다산초당)
3.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4.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책구루)
5.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6. 수미네 반찬 (김수미 외, 성안당)
7. 말센스 (셀레스트 헤들리, 스몰빅라이프)
8.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9 (설민석·스토리박스, 아이휴먼)
9. 13번째 증언 (윤지오, 가연)
10. 우린 너무 몰랐다 (도올 김용옥, 통나무)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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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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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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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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