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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회장 징역 5년인데도 보석 유지는 의구심” 재구속 전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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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연대, 25일 기자회견…“이중근 회장 구속시켜달라”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부영 민간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이 결성한 ‘부영연대(대표 이영철)’가 이중근 회장의 재구속과 관련 재판의 조속한 선고를 전격 촉구했다.

부영연대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심 판결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도 법정구속하지 않고 보석을 유지한다는 것은 많은 의구심을 갖게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재구속 없이 2심 재판이 진행된다면 부영 입주민들의 분노와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다시 한 번 키우게 될 것”이라며 “증거인멸 우려 등의 사유로 반드시 재구속 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4300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7.09 deepblue@newspim.com

부영의 건설원가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된 민사 소송에 대해서는 “소송 제기 7년, 대법원 상고 3년이 지나도록 판결이 선고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대법원은 이제 답해야 할 것”이라며 “부영그룹이 치외법권에 있는 기업이 아니라면 하루 빨리 최종 판결을 내려달라”고 강조했다.

또 검찰에도 “이 회장에 대한 임대주택법 위반 혐의는 각 기초·광역자치단체에 아파트별 취·등록세 납부 신고 자료와 공사원가자료 등을 사실조회하면 충분히 불법 입증이 가능한데 증거 자료를 재판에 제출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냐”면서 “즉각적인 사실조회를 통해 2심 재판에 증거로 제출해 불법을 입증해 달라”고 요청했다.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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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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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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