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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의 LPGA] 기아클래식 한국 선수의 5번째 우승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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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은희·양희영·박성현·고진영 LPGA서 정상

 [미국=뉴스핌]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 LPGA 기아클래식이 시작 됐다.

지난주에 끝난 LPGA 파운더스 컵에서 고진영프로의 우승으로 국내 선수들은 5개 대회에서 4개의 우승(지은희, 양희영, 박성현, 고진영)을 차지했다. 이로서 이번 기아 클래식의 우승자에 대한 관심도 커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지은희프로의 우승과 2017년에 이미림프로의 우승으로 국내 선수들에게 거는 우승의 관심도가 높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회가 열리는 곳은 미국 서부 지역으로 샌디에고 도심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비애라 골프장은 주택을 끼고 있는 아주 조용한 곳이다. 골프장의 지형적 특성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홀간 교차해 있다. 마치 서울 근교의 위치한 골프장과 아주 흡사한 느낌이다.

고진영프로의 연습장면. 아비애라 골프장.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파 72에 6558 야드(5997 미터)로서 코스에 난이도는 러프 지역의 잔디의 상태와 그린 주변의 러프의 길이와 밀집도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 골프장이다. 최근 이상 기후에 영향을 받고 있는 이곳 샌디에이고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려서 이번주 러프와 그린 주변은 잔디가 매우 밀집된 상태이다. 2013년도 우승자만 한자릿수로 우승을 했고 모두 두자릿수 우승을 기록 했던 골프장이지만 이번주의 골프장 상황은 두자릿수의 우승자가 나올지 관심거리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티샷과 그린 공략을 위한 샷인데 국내 선수들의 티샷과 그린 적중률 또한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번주 우승자가 국내 선수일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아비애라골프장 연습그린.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올해 5개 대회에서 상금 순위 2위에 올라있는 고진영프로는 그린적중률 면에서도 80.2%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주 근소한 차이로 미국의 넬리 코다와 한국의 이정은6프로가 1위,2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린 적중률 5위에 김세영프로, 8위,9위에 지은희프로와 박성현프로가 올라와 있어서 올해에도 국내 선수들의 샷감은 출발부터 좋은 느낌이다.

온그린(GIR) 상태에서의 퍼팅수는 지은희프로, 고진영프로, 박성현프로가 각각 2위, 3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드라이버 거리부분에서도 281야드(256미터)로 5위에 올라와 있는 박성현프로가 다방면에 10위안에 포진해 있어서 초반 진행되는 고진영프로와 박성현프로의 양자 대결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아비애라골프장,그린주변 연습그린.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초반에 치열하게 진행되는 이러한 양상은 2020년 있을 도교 올림픽과 무관하지 않다는것이 현지 선수들의 반응이다. 지난주까지 올림픽 랭킹 60위안에 들어있는 국내 선수는 모두 4명으로 1위에 박성현, 4위에 고진영, 5위에 유소년, 그리고 지난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박인비프로가 8위에 올라와 있다.

이번 LPGA 기아클래식에서 우승자가 한국 선수에 의해서 다시한번 더 나온다면 다양한 기록에 의해서 진행될 경쟁 관계는 더욱 흥미로울 수 밖에 없다.

아비애라골프장 7번홀 모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Chung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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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과열 vs 추가 랠리' 갈림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실적 자체를 넘어 향후 주가 흐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달 들어 약 37%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이번 실적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126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뒤, 0.16% 오른 1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일 89만3000원이던 주가는 약 37.1% 상승하며 단기간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영업이익률은 72%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5%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다만 이날 주가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실적 발표 직후 상승 흐름이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시장의 기대가 이미 실적 수치 이상으로 선반영돼 있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SK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60만원대 중반에서 출발해 90만원대를 거쳐 120만원대까지 올라서는 등 올해 들어 뚜렷한 상승 추세를 이어왔다.  실적 발표 전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40조2090억원을, KB증권은 40조830억원을 예상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은 40조원대 이익을 전망해왔다. 키움증권과 흥국증권 역시 유사한 수준의 추정치를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시장 예상 범위 내에서 확인됐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반영된 기대를 점검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이후 코스피가 약 27% 상승하는 과정에서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를 단순 조정으로 보기보다 상승 이후 흐름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며 "본격적인 이익 증가는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수요가 대형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램(DRAM)과 낸드(NAND) 전반에서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3년간 HBM 수요가 자사 생산능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제약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증권가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DS투자증권 130만원, LS증권 150만원, 하나증권 160만원, 메리츠증권 170만원, 삼성증권과 IBK투자증권 180만원, KB증권 190만원, SK증권 200만원 수준까지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을 열어두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을 구조적인 변화 흐름으로 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서버 DRAM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이 가격 중심 경기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 인프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며 "중장기 호황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역시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실적은 향후 주가 흐름을 가늠할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상승분을 점검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익 성장 사이클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nylee54@newspim.com 2026-04-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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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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