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표시멘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110억8686만원으로 전년대비 20.3%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 증가한 1665억6918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28.9% 증가한 114억184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649억4153만원으로 전년대비 3% 늘었다. 영업이익은 87억7968만원으로 전년대비 15.7% 감소했다.
순이익은 40억556만원으로 전년대비 62%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5760억2730만원으로 전년 동기 6713억746만원 대비 14.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억4523만원으로 99%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3억3998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날 삼표시멘트 주가는 전일대비 5.17% 상승한 407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3.5% 증가한 1665억6918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28.9% 증가한 114억184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649억4153만원으로 전년대비 3% 늘었다. 영업이익은 87억7968만원으로 전년대비 15.7% 감소했다.
순이익은 40억556만원으로 전년대비 62%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5760억2730만원으로 전년 동기 6713억746만원 대비 14.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억4523만원으로 99%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3억3998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날 삼표시멘트 주가는 전일대비 5.17% 상승한 40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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