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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재보선] 창원 총출동한 여야 ‘올스타’…발길 멈춘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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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손학규·이정미, 29일 창원행
민주·정의 합동 유세…“승리 다질 것”
손학규 “야당 후보만 있는 희한한 선거”

[창원=뉴스핌] 조재완 기자 = 4·3 보궐선거를 닷새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경남 창원으로 내려갔다. 상남시장 한 자리에 모인 여야 의원들의 유세 총력전에 지나가던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이들을 지켜봤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도부는 29일 창원 성산 상남시장에서 여영국 공동 단일후보 지원유세를 벌였다. 여 후보는 권민호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양당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제 민주당과 정의당은 하나가 됐다”며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여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이 지역 성산 주민들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창원에서 완벽한 일대일 구도가 만들어졌다”며 “성산에서 노회찬 정신을 지키고 우리 민생 경제를 살리자. 구도를 넘어 승리를 다지자”고 촉구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도 같은 날 오후 이재환 후보 지원에 총력을 다했다. 손 대표는 민주당과 정의당의 단일화를 지적하며 “이번 선거는 희한하다. 집권당 후보는 없고 야당 후보만 있다. 이런 보궐선거가 어디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 대표는 “창원을 낡은 진보세력에게 맡길 수 없다. 그렇다고 수구 보수세력에게 맡긴다는 것도 있을 수 없다”며 “젊고 참신한 정치인 이재환 후보가 창원을 확 뒤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창원=뉴스핌] 조재완 기자 =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29일 경남 창원 상남시장에서 만난 권민호 전 더불어민주당 창원성산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여영국 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2019.03.29. chojw@newspim.com

 

[창원=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4·3 보궐선거 창원 성산에 출마한 여영국 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2019.03.29. chojw@newspim.com

 

[창원=뉴스핌] 조재완 기자 =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오른쪽)이 29일 경남 창원 성산에서 여영국 민주당·정의당 후보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3.29. chojw@newspim.com

 

[창원=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도부가 4·3 보궐선거 창원 성산에 출마한 여영국 공동 단일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왼쪽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해찬 민주당 대표, 여영국 단일후보, 권민호 전 민주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강은미 정의당 부대표, 김두관 민주당 의원, 한창민 정의당 부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김성환 민주당 당대표비서실장. 2019.03.29. chojw@newspim.com

 

[창원=뉴스핌] 조재완 기자 = 경남 창원 상남시장에서 열린 여영국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창원성산 후보를 한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2019.03.29. chojw@newspim.com

 

[창원=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여영국 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가 29일 경남 창원 상남시장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19.03.29. chojw@newspim.com

 

[창원=뉴스핌] 조재완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창원 상남시장에서 이재환 후보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2019.03.29. chojw@newspim.com

 

[창원=뉴스핌] 조재완 기자 = 경남 창원 시민들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이재환 후보 지지 연설을 듣고 있다. 2019.03.29. chojw@newspim.com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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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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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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