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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황교안 자리는 창원성산이 아닌 수사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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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부터 장자연, KT 채용 비리 답부터 해야"
4.3 창원 성산 보궐 선거 승리 자신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공분이 들끓는 지금 상황에서 성범죄, 채용비리가 용인되선 안된다는 물음에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김학의 성범죄 사건부터 장자연 사건까지 성범죄 사건과 KT 채용비리 사건이 계속 불거지고 있다”며 “이 문제에 대해 황교안 대표가 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어 “이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창원시민에게 표 달라고 하는건 창원 시민에 대한 모독”이라며 “황 대표가 서 있을 자리는 창원성산이 아닌 수사선상이다”라고 꼬집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 yooksa@newspim.com

오는 4.3 창원 성산 보궐선거를 두고서도 황 대표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이 대표는 “창원 성산 선거는 박근혜 대 노회찬의 선거로 시작해 황교안 대 노회찬의 싸움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옛 말에 죽은 제갈 공명이 죽은 사마 중달을 이겼단 얘기가 있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이 대표는 또 “창원 경제가 이렇게 어려워지게 된 데엔 박근혜 대통령,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홍준표 경남도지사란 공범 3인방이 있다”면서 “경제 망친 주역이 다시 경제 살리겠다는 한국당 주장을 창원시민 누구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영국 후보가 전과 7범이라는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민주화운동과정에서 노동조합을 세우려다 생긴 전과”라며 “다른 당들이 자극적인 언어로 선거 판을 흔드려는데 정의당은 창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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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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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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