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창업진흥원, 영국 진출희망 스타트업위한 'Go 글로벌 런던'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테크스타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은 2일 오후 4시30분부터 7시까지 서울 강남 서초구 한화드림플러스 B1 이벤트홀에서 '고 글로벌 런던'(Go global London) 행사를 갖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발굴기관)인 ‘테크스타(Techstars) 런던’과 공동 진행하며, 영국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기업과의 만남의 행사이다. 테크스타는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의해 '탑 티어'(Top-tier)에 선정된 액셀러레이터로 유럽, 미주 등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12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한국의 창업기업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던 테크스타에서 직접 본인들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유망한 창업기업을 만나보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에 맞춰 계획되었다.

테크스타 런던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되면 오는 7월부터 3개월간 런던에서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생활비 2만달러(약 2200만원), 투자지원금 1만달러(약 1억2000만원)를 받을 수 있다. 

그간 국내 창업기업은 테크스타의 액셀러레이팅에 신청하기 위해서 단순히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는데 그쳤으나, 올해에는 테크스타 디렉터로부터 직접 지원내용과 신청 시 조언 등 들어볼 수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테크스타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소개 뿐만이 아니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운영하는 GEP(Global Entrepreneur Program)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GEP란 창업기업이 영국으로 본사를 이전하거나 영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는 기업에게 사업계획 수립, 투자자 연계, 설립지 검토 등을 멘토링을 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테크스타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창업기업 대표의 경험담 공유 시간도 마련하여,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자료=창업진흥원]

 

hankook6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