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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 2019 5월 개최…17개국 164개 갤러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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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6개국 58개 갤러리 참가…유럽 화랑 4곳 포함
5월 30일~6월 2일 개최, 4월 말 사전 예매 시작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아트부산 2019에 164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이는 상반기 국내 아트페어 중 최대 규모다.

[사진=아트부산 사무국]

10일 아트부산 2019 사무국이 발표한 참가 화랑 리스트에 따르면 17개국 164개 갤러리가 참가해 풍성한 아트페어로 치를 예정이다.

오는 5월 30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6월 2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아트부산 2019'에는 국내에서는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PKM 갤러리, 아라리오갤러리, 가나아트, 리안갤러리 등 메이저 화랑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들은 글로벌 미술시장의 최신 동향을 반영한 동시대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학고재, 갤러리 바톤, 원앤제이 갤러리가 참가를 확정해 역대 최고 라인업이라는 평을 받는다.

원앤제이 갤러리 이정 I Am Lost In You 2017 | C-type digital print | 160 × 200 cm #2/5 [사진=아트부산]

아트부산 사무국은 전시 기획력을 앞세운 갤러리 유치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도 지갤러리, 갤러리 기체, 갤러리 소소 외 제이슨함, 윌링앤딜링, 이길이구 갤러리, 도잉아트가 처음 참가하며 페어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개최지 부산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갤러리인 조현화랑을 필두로 맥화랑, 오션갤러리, 유진갤러리, 갤러리우, 갤러리예가, 갤러리화인, 아트소향, 갤러리 서린스페이스, 갤러리 아리랑, 갤러리 메이 등 총 19곳이 참가한다.

국제갤러리 하종현 접합 05-171 2005 Oil on hemp cloth 180 × 120 cm [사진=아트부산]

해외에서는 16개국에서 58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상해, 홍콩, 싱가포르의 펄램 갤러리가 5년째 변함없이 아트부산을 찾고 작년에 이어 탕 컨템포러리 아트도 참가를 확정했다.

올해는 특히 아트바젤에 참가하는 유럽의 화랑 4곳도 부산을 찾아 주목된다. 페레즈 프로젝트, 소시에테, 쾨니히 갤러리는 베를린을 베이스로 세계 주요 아트페어에서 활약하는 갤러리들로 아트부산을 통해 처음 한국 시장에 문을 두드린다.

갤러리바톤 리암 길릭 Sink Rate 2018 | Powder coated aluminium 10 elements each element 150 × 3 × 10 cm, overall 150 × 120 × 10 cm [사진=아트부산]

이외에도 도쿄의 마호 쿠보다 갤러리, 나고야의 스탠딩 파인, 상하이의 메이드인 갤러리 역시 아트바젤 홍콩, 상하이 웨스트번드와 ART021에 참가하는 수준급 갤러리가 아트부산을 찾는다.

신진 갤러리 후원 프로그램인 'S-부스' 섹션도 운영한다. 올해는 총 9곳의 갤러리가 참가한다. 피비갤러리의 이종건, 에이에프갤러리의 김나리, 갤러리 하이터스(Gallery Hiatus)의 한아람의 부스를 눈여겨볼 만하다고 아트부산 2019 측은 전했다.

아트부산 2019 사무국 관계자에 따르면 예매는 이달 말 예정돼 있다. 이 관계자는 "4월 말 예매가 계획돼 있다. 인터파크, 티몬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며 삼성카드 프리미엄 카드로 결제 시 입장권을 1+1로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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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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