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이용찬 첫승' 두산, 롯데 5대1로 제압…SK는 한점차 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두산 이용찬, 7이닝 무실점 쾌투
김재환, 3타수 3안타 2타점 맹활약
SK 산체스는 8이닝 무실점 호투

[서울=뉴스핌] 김태훈 수습기자 = 두산 베어스가 이용찬의 호투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꺾었다.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서 5대1로 승리했다.

이날 양팀은 팽팽한 투수전과 더불어 환상적인 수비가 나오며 수준높은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타선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두산이 승리를 가져갔다.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은 시즌 4번째 등판에서 7이닝 동안 105개를 던져 7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2볼넷 1실점(1자책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첫 승(2패)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4번 타자 김재환이 3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정수빈은 4타수 2안타 1볼넷을 포함해 5회말 환상적인 수비를 펼치며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원중은 6이닝 7피안타 4탈삼진 2볼넷 2실점(2자책점)으로 첫 패(2승)를 안았다.

두산 이용찬이 첫 승을 기록했다. [사진=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3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 팀 승리에 앞장섰다. [사진= KBO]

두산이 선취점을 가져갔다. 1회초 선두타자 정수빈이 볼넷을 골라낸 뒤 도루에 성공, 무사 2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정진호의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로 정수빈이 홈을 밟았다. 후속타자 박건우의 타석 때 정진호가 도루에 성공, 박건우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김재환의 중견수 앞 적시타로 2대0을 만들었다.

5회초 두산은 1사 1루에서 정진호의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1,3루가 됐다. 여기서 롯데 포수 나종덕의 호수비가 나왔다. 정진호가 도루를 시도했을 때 3루 주자 정수빈이 무리를 하자 곧바로 3루로 송구, 아웃을 잡아냈다.

호수비로 위기를 넘긴 롯데는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나종덕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출루하자, 신본기의 우중간 안타로 1,3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두산 선발 이용찬은 김문호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전준우에게 안타성 타구를 맞았지만, 중견수 정수빈의 다이빙 캐치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롯데가 6회말 홈런포로 추격을 시작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한동민은 두산 선발 이용찬의 5구째 144km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2대1로 앞선 두산은 7회초 김재호의 볼넷, 정수빈의 중전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정진호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박건우는 롯데 교체투수 구승민에게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 김재환의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와 호세 페르난데스의 1타점 2루타로 5대1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롯데는 9회말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1사 후 오윤석이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정훈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대타로 나선 허일의 좌익수 방면 2루타로 2,3루를 만들었으나, 손아섭이 두산 마무리 함덕주에게 유격수 땅볼로 아웃돼 경기를 마쳤다.

SK 와이번스는 이날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대0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SK 앙헬 산체스가 8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사진= SK 와이번스]

SK 선발투수 앙헬 산체스는 8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9회에는 올 시즌 마무리로 보직을 옮긴 김태훈이 무실점 투구로 5세이브를 기록했다.

0대0으로 맞선 3회초 SK는 정의윤의 적시타로 승부를 갈랐다.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정의윤은 한화 선발 채드벨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 점수가 결승점이 됐다.

한화 선발 채드벨은 6⅓이닝 7피안타 6탈삼진 2볼넷 1실점(1자책점) 호투를 펼쳤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2패(2승)를 안았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TV "오늘 시간당 50~80㎜ 폭우"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 보도 맨 앞머리에 "황해도와 강원 국부적 지역에 시간당 50~8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또 "개성과 강원도 여러지역과 평남, 황해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이라면서 '주의경보'를 내렸다. 중앙TV는 카드뉴스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이날 오전 집중 강수지역의 강수량과 각 도별 평균강수량 등을 전했다. 북한 매체들은 앞서 보도를 통해 "27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잦은 비가 내리겠고 국부적으로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면서 "23일에는 황남과 황북, 강원, 개성 등 여러지역이, 24~25일에는 중부 위주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북한이 관영 선전매체를 동원해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촉각을 곤두세운 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해온 김정은 정권이 재난 예방 시설에 대한 투자나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면서 해마다 수해와 가뭄 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동신문 등 매체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면서 노동당·내각 간부와 농장·기업소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은 중앙TV가 전한 집중 강수지역과 강수량.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한편 북한은 집중 호우가 내리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의 무단 방류는 사전통보를 약속한 남북 간 합의 위반이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우리 야영객 6명이 숨지고, 차량 21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yjlee@newspim.com 2026-07-23 10:28
사진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연루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원 전 장관은 종합특검이 1년 넘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 이제 와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6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도착했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그는 출석에 앞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며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의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선 변경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심 시점과 외부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는 오전 7시30분께부터 원 전 장관 지지자 수십명이 모였다. 인원이 늘자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은 '정치특검 표적수사 국민은 안 속는다', '억지수사 중단하고 진실을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원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내라"고 외쳤다. 집회 사회자는 "원 전 장관이 사익을 추구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다"며 "무법천지 특검은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소유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변경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종합특검은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해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이 같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종합특검은 노선 변경 의혹과 별도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검토에도 이와 배치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합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뒤 이날로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을 먼저 조사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지만 '윗선' 개입 여부는 결론 내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상대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실 등 외부와 협의하거나 지시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종합특검 건물 앞에 원희룡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7-23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