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미래 기자= 중국 광저우(廣州)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초고층 샤오만야오(小蠻腰, 칸톤타워)가 안개로 뒤덮혀 있다. 샤오만야오는 건물 가운데 부분이 휘어진 모습이 마치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같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으로 지난 2010년 공식 개장됐다. 최대높이 600m로 중국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 윗층은 TV송신탑과 전망대로써 명성이 높다. 2019.4.16. |
leemr@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7일 09:53
최종수정 : 2019년04월17일 10:05
[광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미래 기자= 중국 광저우(廣州)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초고층 샤오만야오(小蠻腰, 칸톤타워)가 안개로 뒤덮혀 있다. 샤오만야오는 건물 가운데 부분이 휘어진 모습이 마치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같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으로 지난 2010년 공식 개장됐다. 최대높이 600m로 중국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 윗층은 TV송신탑과 전망대로써 명성이 높다. 2019.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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