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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드림씨어터' 설도권 대표 "만족도 높은 극장…뮤지컬 시장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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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
새로운 시장, 부산경남 관객층 확대, 아시아 네트워크 플랫폼 목표

[부산=뉴스핌] 황수정 기자 = "'성공하지 않을 공연은 지방에 가지 않는다'가 모토였어요. 그동안 클립서비스가 마케팅, 매니지먼트를 통해 시장 유통, 제작사 지원, 서비스 역할을 해왔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콘텐츠도 그렇지만 하드웨어도 중요했죠. 이제 공연장은 특성화, 전문화돼야 해요. 한국 뮤지컬 시장을 확대하고, 미래에 아시아 네트워크 플랫폼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드림씨어터 설도권 대표 [사진=드림씨어터]

부산 남구 49층 복합문화몰 IFC부산 내에 지상 7층(객석 3층), 총 1727석의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가 세워졌다. 서울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공연장이 부산에 탄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19일 드림씨어터의 설도권 대표를 만났다.

"공연장의 필요성을 아주 오랫동안 느끼고 있었어요. 서울은 공연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만, 경남권은 좋은 공연을 볼 기회가 부족했죠. 그 갈증이 오랫동안 쌓인 상태였어요. 공연장의 역할은 좋은 공연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죠. 드림씨어터는 그에 부응하는 시스템을 가졌어요. 부산은 제2의 수도죠. 빅 콘텐츠가 부산경남 권역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거에요. 미래의 새로운 시장, 새로운 환경으로 부산경남 관객층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곳은 '드림 인피니티 씨 인피니티(Dream Infinity See Infinity)'를 모토로 꿈의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극장, 무한한 꿈을 펼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15년부터 드림씨어터를 구상했던 설 대표가 중점을 둔 부분은 좋은 음향과 시야 확보다. 관객이 만족하는 공연장을 만들기 위해, 동일한 공연을 다른 공연장과 달리 더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을 설계했다.

"좋은 음향이라는 건 어느 좌석에서나 구석구석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현재까지는 굉장히 만족스럽고, 1727석 어디서나 칭찬받고 있죠(웃음). 또 객석에서 봤을 때 어디서든 좋은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비싼 돈을 내면 어디든 좋죠. 하지만 저렴한 객석도 그 이상의 가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구석진 자리에 숨겨진 스피커를 만드는 등 음향 인테리어, 건축 인테리어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어느 공연장보다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는 것이 목표였어요."

부산 드림씨어터 외관(왼), 로비와 객석 [사진=드림시어터]

스태프를 위한 배려도 곳곳에 담겼다. 공연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태프, 배우 등에게 집중해 많은 자문을 받았다. 실제로, 현재 드림씨어터를 사용하는 뮤지컬 '라이온 킹' 스태프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도권 대표는 "프라이드가 크다"고 말했다.

"매커니즘이나 무대 환경, 기계적인 부분은 누구나 다 욕심이 있을 거예요. 저희도 걸맞게 준비하려고 노력했죠. 스태프들이 만족하는가에 초점을 뒀어요. 공연장을 사용할 사람들에게 많은 자문을 받았고, 그 고민의 결과가 드림씨어터에요. '라이온 킹' 스태프들이 서울, 대구를 갔다가 부산에 왔는데 완벽하게 만족했어요. 프라이드를 느꼈죠(웃음). 기계적인 과정, 인적 투입 등 모든 과정이 굉장히 슬림해졌고 빨라졌어요. 모든 파트에서 편안함을 느꼈다는 호평을 받았어요(웃음)."

드림씨어터를 완공하기 위해 약 300억원이 투자됐다. 부산의 문현지구 도심개발 사업에서 공연장 건립이 중추적 역할을 하면서 혜택을 받아 예상보다 적은 비용이다. 실제 가치는 약 550억원이며, 파급효과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설 대표는 내다봤다.

"공연장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력은 커요. 부산만 해도 낙후된 공간이 많죠. 그런 곳을 어떻게 개발할 수 있나 고민하던 중에 공연장을 포함한 특수시설이 생겼으면 했죠. 드림씨어터가 세워진 문현지구는 공동화 개발 구역 중 하나였어요. 이를 해체하고 집객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연장이 제안됐고, 서로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거죠. 사실 많은 지자체에서 드림씨어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보고 가기도 했어요."

드림씨어터 설도권 대표 [사진=드림씨어터]

부산의 공연장 가동률은 64.6%로 서울(82.5%)에 이어 2위다. 그러나 뮤지컬 공연 기간은 1827회로, 대구(3515회)의 절반 수준이다. '드림씨어터'는 부산 시민 350만명을 비롯해 울산, 김해, 창원 등 인접도시까지 약 600만명 규모의 공연 시장으로, 연간 200회 이상 공연을 유치해 45% 가동률 이후 연간 350회 공연에 70% 이상 가동률을 목표로 한다.

"아주 작게는 공연 200회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에요. 지방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횟수죠. 하지만 좋은 공연이 있다면 횟수를 점차 늘려 공연과 관객의 수를 확장하는 게 드림씨어터의 목표이자 역할이죠.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요. 서울에서 큰 공연장이 1년에 350회를 공연해요. 과연 부산에서만 이 횟수가 가능할까, 하고 싶다는 꿈이 있어요. 부산에서만 공연해서 서울이나 타지에서 찾아오고,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보러오는, 그런 아시아 네트워크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해요. 그게 2030년 목표입니다(웃음)."

뮤지컬의 장기 공연이 가능하고 수요도 높아진다면, 해외에서도 한국 뮤지컬 시장의 위상이 높아지게 된다. 월드투어의 도시로 선정되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를 통해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엔드 공연을 더 빨리 한국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만든다.

"'라이온 킹'을 예로 들자면, 한국에서 최소 20주 이상 공연을 해야했어요. 서울에서 모두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실 20주가 가능한 공연장이 없어요. 저희가 대구 시장은 만들어놨으니 서울과 대구를 먼저 고려했고, 드림씨어터도 시간상 가능해 스케줄 조정이 가능했죠. 인터내셔널 투어에서 장기 공연은 큰 메리트에요. 한국에서 최소 40주 이상 공연할 시장이 확보된다면,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죠. 한국 시장의 성장을 위해 드림씨어터가 큰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산비엔날레,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등을 통해 문화도시의 위상을 키워나가고 있다. 여기에 '드림씨어터'가 다양한 작품과 자본 유입으로 관광객 유치, 양질의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 및 뮤지컬 시장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설 대표는 기대하고 있다.

"향후 마케팅을 아시아로 넓혀나갈 계획이에요. 관객의 최소 5%는 외국인 관광객이었으면 좋겠어요. 자막이 한글과 외국어 두 줄로 나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죠(웃음). 일본은 투어 시장이 굉장히 좋아요. 때문에 공동협약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죠. 다만 일본에서 공연하고 저희에게 오는 방향을 벗어나 오히려 저희가 먼저 일본에 제안도 해보고 싶어요. 중국 시장에도 관심이 많아요."

드림씨어터 설도권 대표 [사진=드림씨어터]

현재 드림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오는 5월 26일 막을 내린다. 이후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가 차례로 공연될 예정이다. 설도권 대표의 "부산 관객들이 한 번도 못 본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 때문이다. 또 이를 통해 드림씨어터의 차별화와 미래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라이온 킹'이 끝나면 3개월 정도 재정비 기간을 가질 예정이에요. 모든 작품을 받아들이고 싶지만 진입장벽을 높여서 차별화할 생각이에요. 사실 앞으로 5년간은 모험을 하려고 해요. 만약 공연 18회가 최대치라면 24회를 하는 등 최소로 판단하는 시장의 두 배까지는 모험을 해보자는 생각이에요. 앞으로 5년간은 미래를 위한 투자, 고객 관리에 많은 부분을 투입할 예정이에요. 공연장은 사업적으로 중요한 수단이지만 그 역할과 책임도 커요. 책임과 역할을 먼저 생각하고, 사업적 가치와 비전을 높이고 싶어요. 앞으로 어떤 공연도 부산에선 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의 목표에요."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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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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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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