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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서 주차 중이던 테슬라 '모델S'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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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주차된 모델S가 폭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나온 뒤 사건 조사를 위한 팀을 파견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문제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주차된 테슬라 모델S의 보닛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으며, 곧 섬광과 함께 폭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고는 21일 저녁에 발생했으며, 화재로 주위에 있던 차량들도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은 웨이보 상에서 #테슬라 자체 발화(self-ignite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널리 확산됐으며, 조회수는 500만을 넘겼다. 테슬라는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상하이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에 대해 들은 뒤, 즉각적으로 현장에 팀을 파견했다"며 "우리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접촉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급감한 매출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현재 테슬라는 상하이에서 모델3 차량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로이터는 상하이 공장 건립이 무역전쟁과 관세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테슬라 공장에서 모델S를 조립하는 로봇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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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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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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