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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전기레인지, B2B 시장서도 통했다...성장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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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쿠쿠전자는 전기레인지 빌트인 사업이 쾌속 성장하며 B2C 시장에 이어 업계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빌트인 비중이 높은 전기레인지 시장의 특성을 고려,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한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한 쿠쿠의 전략이 통한 것.

지난 2015년 B2B 사업을 시작한 쿠쿠전자는 이후 롯데, 지에스, 포스코 등 7개 주요 건설사의 23개 현장에 지속적으로 전기레인지 빌트인 사업을 수주하며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왔다. 특히, 2018년에는 전년 대비 약 1,893.5%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데 이어, 2019년 1분기에만 지난해 수주량의 37%를 달성하는 등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서 올해 2월,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신제품 2종을 선보인 바 있는 쿠쿠전자는 주방가전의 명가답게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B2C 시장에 이어 B2B 시장 공략으로 프리미엄 전기레인지 시장의 강자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실제 쿠쿠는 올해 서울 방배그랑자이(CIHR-D303FB 설치), 과천 프레스티지자이(CIHR-D303FB 설치), 송도 테크노파크AT센터(CHR-B302FB, CHR-C201FB 설치)등 대형 건설사의 전기레인지 빌트인 사업을 수주하며B2B 시장 확대 계획을 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

이 같은 쿠쿠의 전기레인지 사업을 견인하고 있는‘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는 국내 밥솥시장 1위인 쿠쿠의 탁월한 기술력이 그대로 적용된 한국형 전기레인지 제품으로, 밥솥에서 축적된 온도와 열제어 기술이 그대로 탑재돼 있다. 특히, 국내 주방 문화를 반영해 하이라이트와 인덕션이 결합, 용기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다.

또한, 초고온 모드를 통해 가열 온도 편차가 심한 일반 전기레인지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시간 고온의 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 물 없이도 재료를 신선하고 아삭하게 데칠 수 있는 무수분 요리가 가능한 점도 쿠쿠의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의 차별점 중 하나다. 무수분 요리는 초고온 모드와 같이 낮은 온도를 정확하고 세밀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가능한 기능.

이와 함께 고양이가 주방의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Pet-Fam)들의 안전을 위해 ‘냥이안전모드’를 적용했으며, 이 외에도 17중 안전장치를 탑재해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는 지난 40여 년간 축적해온 밥솥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전기레인지에 그대로 탑재, 탁월한 제품력을 갖춘 전기레인지를 선보여 오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B2C 시장에 이어 B2B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올해는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비롯해 더욱 공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전기레인지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프리미엄 주방가전 명가로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랜 기간 IH 압력밥솥 사업을 통해 쌓아온 가장 앞선 IH 가열 기술을 전기레인지에 그대로 탑재, 2014년 시장에 진출한 쿠쿠는 2년여 만인 2016년부터 본격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2016년 매출은 전년비 269.8%, 2017년 32.5%, 2018년 72.5%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를 통해 전기레인지 시장에서 입지를 보다 강화해 나가 전기레인지 업계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쿠쿠]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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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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