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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취리히 클래식 공동3위… PGA투어 진출후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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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클래식 최종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중 유일한 '팀 경기'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에서 이경훈이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경훈(28·CJ대한통운)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TPC 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에서 얼터니트샷 방식으로 끝난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파트너 맷 에버리(미국)와 4언더파 68타를 합작,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적어내 공동3위를 써냈다.

이경훈은 욘 람(24·스페인) 라이언 파머(42·미국)팀에 5타 뒤진 공동3위에 자리했다. 지난 3월 혼다 클래식 공동 7위가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이던 이경훈은 커리어 두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이경훈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7년부터 2인1조 팀 경기로 경기 방식이 바뀐 이 대회는 총 80팀이 출전해 1·3라운드는 포볼(각자의 볼로 치고 좋은 스코어 기록하는 베스트볼), 2·4라운드는 포섬(한 개의 볼을 파트너 2인이 서로 번갈아 치는 얼터네이트 샷) 방식으로 열렸다.

욘 람(24·스페인) 라이언 파머(42·미국) 조는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 3타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1위 람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3승을 올렸고 2010년 소니오픈 이후 우승이 없던 파머는 약 10년만에 통산 4번째 정상에 올랐다.

토미 플리트우드(28·잉글랜드)와 세르히오 가르시아(29·스페인)는 23언더파 265타로 준우승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빌리 호셸(32·미국) 스콧 피어시(40·미국) 조는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김민휘(27·CJ대한통운)와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6언더파 282타로 공동37위에 그쳤다.

최경주(49·SK텔레콤)와 강성훈(32·CJ대한통운), 배상문(33)과 김시우(24·CJ대한통운)는 컷 탈락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제이슨 데이(31·호주)와 아담 스콧(38·호주) 조 역시 컷탈락했다. 

취리히 클래식 4라운드 리더보드. [사진·동영상=PGA]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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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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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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