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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교수 파면 요구' 서울대 학생들, 단식 해제하고 총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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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교수 사건 특위 "학교 측 문제 해결 의지 없어"...내달 27일 총회 개최
"학교 개선안 내놓고 소통하는 태도로 나서야"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제자 성추행 등 비위 의혹을 받는 서울대학교 서어서문과 A교수의 파면 요구와 함께 단식 투쟁을 이어온 학생들이 단식을 중단하고, 전체학생총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서울대 A교수 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특위)는 29일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 본부는 학생들의 단식에도 전혀 문제 해결 의지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A교수 파면 및 교원징계규정 학생의견 반영이 전체 학생의 요구임을 보여주기 위해 전체학생총회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A교수 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특위)는 29일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5월 27일 전체학생총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노해철 기자] 2019.04.29. sun90@newspim.com

특위에 따르면 총회는 5월 27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다. 특위는 총회 소집을 위해 지난 27일 오후부터 28일 오후까지 온라인을 통해 서울대 학생 1078명에게 서명을 받았다. 이는 서울대 총학생회칙에 명시된 총회 소집 기준 인원(500명)의 2배가 넘는 숫자다.

윤민정 특위 공동대표는 "만 하루만에 1078명의 학생들이 총회 소집 연 서명에 나선 것은 A교수 파면과 합리적인 교원 징계 규정을 위한 행동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라며 "학교 측은 개선안을 내놓고 소통하는 태도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특위는 권력형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해 △서문과 A교수 파면 △사건 해결 과정에 피해자 권리 보장 △학생의 징계절차 참여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위는 총회에서 A교수 파면 및 학생 의견 반영을 통한 교원징계규정 제정,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총회는 서울대 총학생회칙상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총회 개회를 위해선 전체 학부생 중 10분의 1인 1600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앞서 신유림 서울대 서문과 학생회장은 6일 간 단식 끝에 심한 감기 등을 이유로 단식을 해제했다. 윤 공동대표도 11일 간의 단식을 끝으로 지난 27일 단식 해제를 선언했다.

A교수는 지난 2017년쯤 외국 한 호텔에서 대학원생 지도 제자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하고, 외국인 강사의 연구를 빼앗은 의혹을 받고 있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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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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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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