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삼성 IM부문, 영업익 40%↓..."갤S10 호조에도 비용 증가 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업익 2.27조, 매출 27.2조
"스마트폰 마케팅비, 중저가폰 라인업 교체비 많이 나가"
"통신 장비, 5G 상용화로 1분기 실적 긍정적"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하락했다. 갤럭시S10의 판매 호조에도 마케팅비와 중저가폰 라인업 교체 비용이 증가한 탓이다.

삼성전자 IM부문 실적 추이(단위:십억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통신 장비를 담당하는 IM부문 1분기 매출액이 27조2000억원, 영업이익 2조2700원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 39.8% 감소한 수치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17%, 영업이익 50% 증가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무선사업부 매출은 25조9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S10 시리즈의 판매 호조에도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 중저가 라인업 교체를 위한 비용 발생 등의 영향으로 수익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10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인해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개선됐으나, 신제품 고사양화 트렌드와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 중저가 라인업 교체를 위한 비용 발생 등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재편 과정에서 지난해 출시한 구형 제품들의 판매가 감소돼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2분기는 갤럭시 S10시리즈의 견조한 판매를 이어가는 동시에 갤럭시 S10 5G∙A80 등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 판매를 늘리고, 중저가 제품 라인업을 재정비해 전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시장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부터 A시리즈까지 가격대별 경쟁력있는 신제품을 출시해 판매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5G·폴더블 등 혁신적인 제품 판매를 확대해 프리미엄 리더십도 강화하고 사업 전반의 수익성 확보 노력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네트워크 사업의 경우 1분기 국내 5G 상용화를 본격 추진해 실적이 성장했다. 2분기도 5G 상용화와 해외 LTE망 증설 등으로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는 해외에 LTE 장비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 등 5G 초기시장 공급을 확대해 5G 사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