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IPO]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 "혁신 고성장 산업 집중 투자…실적 성장 자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0억원 투자 넷게임즈, 784억 회수…13배 ↑
IRR 17.1%…업계 평균 수치 1.7배 수익률
상장 후 공모자금으로 2400억원 규모 펀드 결성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2014년 총 60억원을 투자한 넷게임즈는 지난해 13배 증가한 784억을 회수하는 등 투자한 스타트업이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내년부터 투자한 4개 펀드가 회수 시점에 돌입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도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이사가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달성한 결산 수익금과 우수한 투자실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9.05.07 justice@newspim.com [사진=박진숙 기자]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달성한 결산 수익금과 우수한 투자실적에 대해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2006년 설립된 벤처캐피탈(VC)로 초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중심의 투자와 기업 성장 단계별 투자를 전문으로 한다.

김 대표는 “혁신, 고성장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데, ICT서비스와 ICT제조 부문 중심”이라며 “투자회사 11곳의 실적을 봤을 때, 매출액 성장률 35%, 3개년간 평균 영업이익률 27%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결성펀드 총 18개, 투자 기업 포트폴리오 122개로 넷게임즈, 카버코리아, 안트로젠, 엔지캠생명과학 등에 투자해 고수익을 창출했다.

직방, 리디북스, 샌드박스네트워크 등 ICT서비스와 브릿지바이오, 마이크로디지털, 듀켐바이오 등 바이오의료 분야를 주요 포트폴리오로 가지고 있다. 청산펀드수익률(IRR)은 17.1%으로 업계 평균의 1.7배 수익률을 기록했다.

김 대표는 “2016년 결산 수익금액 기준 벤처캐피탈 업계 1위를 달성했으며, 투자한 스타트업이 상장하면서 투자 회수 수익을 확대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와 내년에도 투자한 기업 5곳의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황유선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부사장은 “지난해 VC 대부분의 수익이 높지 않아 공모 희망가를 낮췄는데, 올해 정부의 벤처 산업 육성 의지에 힘입어 VC 시장의 수익이 호전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우리는 공모가를 다시 올리지 않아 할인된 가격이라 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우리가 투자한 기업의 수익률과 같은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올해도 2400억을 펀드에 투자해 2020년 회수할 계획인데, 내년부터 4개의 펀드가 회수 시점에 돌입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도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모집한 자금을 활용해 신규 결성펀드에 출자비율을 확대할 예정” 이라며 “손익에서도 배분 수익 확대를 통한 단기수익 향상에 집중해 지분법이익을 높여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타트업 투자에 보람을 느끼는데, 향후 우리가 투자한 스타트업과 파트너가 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라며 “사람 중심의 혁신을 추해나가겠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오는 8~9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3~14일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공모 예정가는 3600~4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기준 144억~160억원이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