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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국내 의류기업 북유럽 진출전략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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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의류기업 '할로넨' 초청, 북유럽 시장 동향 브리핑
중소기업들과 비즈니즈 미팅도 가져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의류 중소기업들의 북유럽 진출 지원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핀란드의 의류기업 할로넨을 초청, '북유럽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은 페카 할로넨 구매이사. [사진 =무역협회]

무역협회는 핀란드의 의류유통 선두기업 할로넨(HALONEN)을 초청, 지난 17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국내 의류 중소기업 북유럽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할로넨의 할로넨 페카 구매이사가 직접 북유럽 의류업계 시장 동향 및 자사의 제품 소싱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페카 구매이사는 "한국 의류 제품은 다양한 디자인에다 높은 품질까지 겸비해 북유럽 소비자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충분하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남성, 여성, 아동 의류 등 한국의 우수한 의류 기업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할로넨은 무역협회가 한 달여 전부터 진행한 온라인 매칭지원 사업을 통해 매칭된 국내 의류 중소기업 3개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박민영 무역협회 온라인마케팅실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북유럽 의류 유통 기업을 우리 기업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이번 설명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앞으로 우리 의류 기업들이 북유럽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1932년 설립된 할로넨은 연매출 7000만 달러를 기록한 핀란드 의류유통 선두기업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로 명성을 확보했고 헬싱키를 비롯해 탐페레, 에스포, 오울루 등 핀란드 주요 도시에 23개 매장을 가지고 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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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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