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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경로위안잔치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12:42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12:43

[광양=뉴스핌] 박우훈기자 =광양시 광양읍은 서천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47회 경로위안잔치 및 제11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광양읍청년회와 광양읍체육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해 정인화 국회의원, 광양읍민 등 35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로위안잔치 및 한마음제육대회[사진=광양시]

행사는 공굴리기, 오자미넣기 등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편성됐고, 국악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날 열린 행사는 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효행상 시상, 주요인사 큰절, 폐식 순으로 이어졌으며, 효행상에는 10여 년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몸소 孝를 실천한 인서리 김은광 씨가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정홍기 광양읍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68개 마을 읍민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화합의 장이자 광양읍을 가꾸고 지켜오신 어르신들과 앞으로 이끌어갈 젊은이들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축제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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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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