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베리굿 태하, 컴백 2일 만에 갑작스레 팀 탈퇴…조현·서율·고운 "언니의 미래를 응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걸그룹 베리굿의 리더 태하가 컴백 2일 만에 돌연 팀에서 탈퇴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그동안 태하의 고생을 언급하며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태하는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만료돼 베리굿 활동을 중단하고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너무 감사드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걸그룹 베리굿 [사진=뉴스핌DB]

이어 "베리굿 멤버 조현이, 서율이, 세형이, 고운이, 그리고 저는 어린 나이에 자신의 꿈을 가지고 오랜 시간 노력하면서 지금까지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어렵고 힘든 과정에서도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는 멤버들"이라며 "앞으로도 베리굿 많이 사랑해주시고 뜨거운 관심 부탁드린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끝으로 태하는 "나중에 새로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그동안 베리굿 태하를 사랑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태하의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에 이어 베리굿 나머지 멤버들도 태하와 이별을 언급하며 심경을 드러냈다. 27일 조현은 SNS에 "베리굿의 리더이자 우리 언니. 동생들 챙기느라 수고 많았고, 그동안 감사했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많이 부족했던 저에게 하나씩 알려주시고 항상 자신감 챙겨줘서 고마워요 언니. 동생들이랑 힘내고 있겠습니다"라며 "사랑하는 언니. 응원할게요. 너무 고생 많았고, 앞으로 행복했으면 해요"라고 팀을 떠나는 태하를 응원했다.

멤버 서율도 "영원한 베리굿 리더. 언니가 있어 너무 든든했어요. 너무 힘들었을텐데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웠고,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 언니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만 알아줬으면 해요"라며 "말 안해도 알죠.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는 거. 언니가 이제라도 더 이상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고, 언니의 미래를 응원해요"라고 덧붙였다.

고운 역시 "우리 태하 언니는 제일 고생이 많았던 멤버"라며 "고생 많았어. 아직도 커다란 무대에서 언니랑 노래하는 게 소원이야. 우리 꼭 이루자. 언니가 나 어렸을 때 지켜줬던 것처럼 내가 꼭 지켜줄게"라고 했다.

또 "우리 팬들, 아마 걱정과 우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지. 정말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요"라며 충격에 빠진 팬들을 위로했다.

베리굿은 지난 25일 새 앨범 '판타스틱'을 내고 타이틀곡 '오!오!'로 컴백한지 단 2일 만에 태하의 탈퇴를 발표했다. 별 소식 없이 컴백했던 베리굿 리더 태하의 탈퇴에 팬들 사이에선 갑작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베리굿은 멤버 다예가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데 이어 태하까지 탈퇴하면서 세형, 고운, 서율, 조현까지 4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