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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건물 에너지사용량, 경기·서울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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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건물 전체 에너지사용량은 1935만TOE
경기·서울 연면적 대비 에너지사용량 더 많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경기와 서울지역 주민들은 건물 연면적 대비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주거용건물 에너지사용량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주거용 건물 전체 에너지사용량은 1935만TOE(석유환산톤)다.

경기(27%), 서울(22%)에서 전국 에너지사용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건물 연면적(경기·서울 43%)에 비해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용도별로 보면 아파트(59%)가 가장 높고 단독주택(15%), 다가구주택(14%), 다세대주택(10%), 연립주택(2%), 다중주택(0.4%)순으로 집계됐다.

아파트의 경우 전체 연면적(64%) 대비 에너지 사용량(59%) 비중이 낮았다. 타 세대와 인접한 아파트 구조 특성과 높은 지역난방 비중이 원인이다.

에너지원별로 도시가스 사용량(54%)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기는 37%, 지역난방은 9%다.

주거용 건물 에너지사용량 통계는 지역별(광역시도 및 시군구), 주거 용도별(단독·다중·다가구·아파트·연립·다세대), 건물에너지(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별로 집계하며 매년 5월말에 발표한다.

주거용 건물 에너지사용량 통계자료는 한국감정원에서 운영 중인 녹색건축포털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국토부는 주거용건물 에너지사용량통계 공표에 이어 비주거용건물 에너지사용량통계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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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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