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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전문 트레이닝 센터 ‘한화생명e스포츠 캠프원’, 30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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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가 문을 연다.

한화생명 “국내 최초 e스포츠 전문 트레이닝 센터인 ‘캠프원’이 30일 공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 박찬혁 부단장은 “캠프원(Camp One)은 창단 초창기부터 구상한 e스포츠 전문 트레이닝 센터로, 이곳에서 선수들이 경기력을 높이고 프로 스포츠 선수로서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e스포츠 산업을 정통 스포츠와 같이 주류화 시킬 수 있도록 문화를 선도하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캠프원의 외관. [사진= 한화생명]
캠프원 연습실. [사진= 한화생명]

‘캠프원’은 팀워크와 훈련을 뜻하는 ‘Camp’, ‘최초’와 ‘최고’를 의미하는 ‘One’의 합성어로, ‘Make the First: 최초, 최고를 만든다’란 뜻을 담았다. 또한 e스포츠를 즐기는 모두에게 한화생명과 ‘Lifeplus’의 가치를 담아 ‘더 나은 삶’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고, 보다 건강한 e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 시설로써 기획됐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캠프원 개관을 통해 팀의 성적 향상을 위한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캠프원에서는 프로 e스포츠 선수로서의 동기 부여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선수들의 신체적, 정신적 훈련은 물론, 프로게이머로서의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캠프원은 ▲다양한 훈련 방식을 소화할 수 있는 연습실과 ▲신흥 유망주 발굴을 위한 육성군 훈련실 ▲프로 선수로서 소양을 가다듬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 ▲개인별 맞춤식단이 제공되는 카페테리아 ▲전문 헬스 트레이너가 체력 관리를 돕는 피트니스 시설 ▲선수와 팬들의 소통의 장이 될 스트리밍 전용 룸 ▲ 정신적, 육체적 휴식이 이루어질 웰니스 에어리어 등이 총 4개 층의 건물 내부에 꾸며졌다.

또한 ▲미디어와의 인터뷰 및 촬영이 가능한 프레스 룸과 ▲팀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다목적 캠프 홀 등 팀 매니지먼트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창단 첫해부터 ‘Beautiful Game’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기존의 e스포츠 문화와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그동안 기존 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선수단 전용 버스 도입’이나 e스포츠의 꿈을 꾸는 젊은 세대를 위한 ‘불꽃 콘서트’, ‘잡학다식’ 강연, 기존의 야구, 축구와 같은 전통 스포츠 구단에서나 볼 법한 ‘HLE FAN FEST’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신생 게임단 답지 않은 면모를 보였다.

선수단 캠프홀. [사진= 한화생명]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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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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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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