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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솔로 데뷔곡명은 '벌스데이'…테디와 함께 작곡 참여

기사입력 : 2019년06월07일 15:44

최종수정 : 2019년06월07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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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전소미가 13일 첫 솔로곡 '벌스데이'로 화려하게 데뷔한다.

7일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전소미의 첫 솔로 데뷔 타이틀 곡명 ‘벌스데이(BIRTHDAY)’가 표기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벌스데이(BIRTHDAY)’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전소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곡이다.

가수 전소미 [사진=더블랙레이블]

특히 이 곡은 히트곡 메이커이자 더블랙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가 작곡했으며, 전소미가 직접 공동 작곡에 참여했다. 첫 솔로곡 ‘벌스데이(BIRTHDAY)’에 참여한 전소미 본인에게도 팬들에게도 매우 특별한 의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전소미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치 생일 파티의 주인공을 빛내듯 풍선, 롤리팝 캔디 등의 소품이 등장함으로써 신나는 썸머송을 예감케 한다.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내디딘 전소미가 과연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을 놀라게 만들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소미의 첫 데뷔 싱글 ‘벌스데이(BIRTHDAY)’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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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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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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