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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의회, 제27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기사입력 : 2019년06월11일 13:07

최종수정 : 2019년06월11일 13:07

-2018 회계연도 결산·지방보조금사업 행정사무조사 등

[고흥=뉴스핌] 오정근기자 = 고흥군의회(의장 송우섭)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고흥군의회 제1차 정례회개회식을 갖고 19일간의 회의 일정에 들어갔다.

송우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7월 출범한 제8대 고흥군의회가 군민행복을 위한 봉사자로서 대의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다했는 되돌아 본다"고 말하고 “군민이 행복한 지방자치를 위해 견제와 협치 속에 합리적인 자세와 초심을 잃지 말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희망찬 고흥발전의 견인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역설했다.

고흥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고흥군의회 제1차 정례회가 열렸다.[사진=고흥군]

또, 1차 정례회에서 심의할 2018회계연도 결산과 2018년도 지방보조금사업 행정사무조사에 대한 면밀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과 다가올 여름 폭염에 대비한 취약계층 관리 등 안전관리 대책에도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하면서, 농번기의 막바지에 들어선 시점에 군민들의 풍년 농사도 기원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으로 조례안 9건 규약안 1건, 결산 1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특히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은 2018년도 지방보조금사업에 대하여 행정사무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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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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