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기자 = U20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현우가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U20 대표팀 김현우가 5일(한국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일본과의 16강전에서 공격수 미야시로 타이세이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19.06.05.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4일 20:10
최종수정 : 2019년06월14일 21:02
[폴란드=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기자 = U20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현우가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U20 대표팀 김현우가 5일(한국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일본과의 16강전에서 공격수 미야시로 타이세이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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