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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위기, JY 선택은?]②"반도체, 과감한 투자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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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때 투자해 온 이건희 회장 전략 따라 '초격차' 강조
불확실성 크지만...'기술 경쟁력 확보'로 위기 극복 당부
'시스템 반도체 1위'위한 133조 투자 "흔들림 없이 추진"

[편집자] ‘대한민국의 간판기업’ 삼성전자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 부재와 정권교체 이후 지속되는 리걸 리스크, 미중무역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 등 안팎으로 악재가 쌓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이끌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은 급기야 “10년 뒤를 장담할 수 없다”며 위기를 공론화하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위기는 한국경제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삼성전자의 현실과 돌파 전략을 짚어봅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도체 부문 사장단을 2주일 새 2번 소집하며 경영 전략과 투자 현황을 챙겼다. 미중 무역갈등 여파로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데다가 하반기 회복을 기대했던 메모리 반도체 업황 전망이 부정적으로 돌아서자 위기 관리에 직접 나선 것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일 경기도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전자 관계사 사장단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 정은승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 사업부장(사장). [사진=삼성전자]

◆ 메모리 전망 불투명..."미래 투자"가 돌파구 

반도체 사장단과의 잇단 회동에는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반도체 부문 실적 회복이 예상과 달리 쉽지 않을 것이란 위기의식이 깔려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도체 부문은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75%(지난해 기준)를 차지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시장 침체기에 실적이 급격하게 하락, 올해는 전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반도체 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연말까지 계속되고 시장 수요 회복 시기가 지연되면서 실적 침체기 장기화 가능성이 높다. 

이 부회장은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한 초격차 전략과 시스템 반도체 육성을 특히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2030년 시스템 반도체 글로벌 1위' 달성을 위해 13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앞서 이건희 회장이 "업황이 어려울수록 과감한 투자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것처럼 이 부회장 역시 지금의 위기를 흔들림 없는 투자로 돌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1월 청와대에서 진행된 '2019 기업인과의 대화' 직후 문재인 대통령과 산책하며 "어려울 때 진짜 실력이 나온다"며 시장 돌파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속된 메모리 반도체 시장 침체와 대외 환경 변화로 위기를 맞닥뜨리고 있지만 미래를 위한 선제적 투자가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고 사장단 회의에선 '흔들림 없는 투자'를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50년간 지속적 혁신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은 어려운 시기에도 중단하지 않았던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삼성이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은 장기적이고 근원적인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으로 단기적인 기회와 성과에 일희일비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 파운드리분야 성과 가시화...자동차용 AP 기대 

당장 파운드리 분야에서 거둔 성과가 '기술 경쟁력'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IBM, 엔비디아, 퀄컴 등 글로벌 팹리스 업체들의 차세대 칩셋 수주에 성공했다. 

파운드리 시장 2위(19.1%)로 점유율에서 시장 1위 TSMC(48.1%)와 격차가 크지만 기술력에서만큼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극자외선(EUV) 기반 7나노 반도체를 양산한데 이어 5나노 공정 개발에도 성공했다. 파운드리 경쟁력 확대를 위해 화성에 짓고 있는 EUV 공장을 평택에도 추가 건설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선 TSMC와 삼성전자 아래 업체들은 연구개발(R&D)에서 차이가 나 더이상 따라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고객들의 삼성전자 파운드리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향후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비메모리 부문 실적 추이 및 전망. [자료=키움증권]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분야에선 기존 모바일 시장을 넘어 새롭게 열리는 자동차용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의 전자화와 자율주행차 개발로 자동차용 AP 수요가 늘고 있지만 뚜렷한 선두 업체가 없어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이미지센서 분야에선 3년 내 1등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미지센서 공정 기술이 D램과 비슷해 이 분야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가 빠르게 시장 1위 소니를 앞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지난 10년 동안 비메모리 사업부를 정리하면서 내실을 다져왔다. 이로 인해 그동안에는 외향적인 성장에 티가 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특히 이미지센서 부문에서 빠르게 성장, 3년 내 소니를 제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경기 부침이 심하지만 계속된 기술 투자로 후발 주자를 견제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중국이 주춤한 사이 초격차 전략으로 빠르게 앞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과장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중국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있어 향후 10년 이내에 삼성전자 등 톱 3 업체를 따라오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메모리 부문 설비 및 연구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도 아직 자급률이 떨어져 상당 기간 상위 업체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이 부회장은 사장단 회동에서 글로벌 시장 현안을 꼼꼼하게 따지며 향후 나타날 수 있는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염두에 둔 것은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 가능성이다. 양국간 무역갈등이 전체 IT시장을 위축시키는 역할을 해 수요 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이 가운데 주요 고객사인 화웨이와 중국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해 셈법이 복잡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반도체 사업의 리스크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며 "글로벌 IT업계의 구도 변화 전망과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논의, 향후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해 나갈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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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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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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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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