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제69주년 맞은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열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러분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서울=뉴스핌] 양상현 기자 = 새에덴교회와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 한국전쟁 제69주년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새에덴교회에서 평화기원 예배가 열리고 있다.[사진=새에덴교회]

18일 새에덴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교회는 "2007년부터 13년간 순수 민간 외교차원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정부기관인 국가보훈처를 제외하고 민간에서는 가장 많은 수의 참전용사들을 매년 초청해 보은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미국, 캐나다, 태국, 필리핀, 호주, 터키와 국내 참전용사 등 연인원 3800여 명을 초청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새에덴교회에서 평화기원 예배가 열리고 있다.[사진=새에덴교회]

올해도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전사자 가족 등 52명이 호국의달을 맞아 새에덴교회와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의 초청으로 15~20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이번 방문단엔 한국전 휴전 협정 서명에 참여한 고 마크 웨인 클라크 유엔(UN)군 총사령관 후손과 미국 전직 연방 하원의원 6명과 장진호 전투에 참여한 필립 샤틀러 미군 해병대 예비역 중장 부부 등이 포함됐다.

이번 방문은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 목사가 지난 2월과 3월에 워싱턴 미 의회를 방문해 전현직 연방의원들과 교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지난 16일 새에덴교회에서 평화기원 예배가 열리고 있다.[사진=새에덴교회]

지난 12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앞장서 추진하며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교회의 업적이 기록된 미국 연방의회 의사록(The Congressional Record)이 담긴 기념액자를 가져와 전달했다. 이 회의록은 미의회 기록에 영구보존된다.

지난 16일 새에덴교회에서 한 평화기원 예배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미 트럼프 대통령이 축하서한을 보냈다.

또 이석현 국회의원, 김진표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영진 장로(전 5선 국회의원, 농림부장관), 황우여 장로(전 5선 국회의원, 사회부총리), 이동섭 장로(국회의원), 장충식 장로(단국대 이사장), 김창준 장로(전 미 연방하원의원), 필립 샤틀러 전 미 해병대 중장(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원들은 지난 17일에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 분향했다.

지난 17일 방문단원들이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사진=새에덴교회]

한편 지난 15일부터 오는 20일 방문단원들의 귀국까지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구 위원장이 교회 장로 자격으로 참석해 행사 진행 사회 및 안내를 맡고 있다.

민주당 포천가평지역구 이철휘 위원장이 행사진행 및 안내를 맡고 있다.[사진=새에덴교회]

yangsangh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