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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김수로·박문성 위원·이시영·백호, 좌충우돌 영국 프리미어 리그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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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으라차차 만수로' 김수로가 이시영, 박문성 위원, 백호와 함께 영국 축구 구단을 꾸리게 된 이유와 섭외 비결을 얘기했다.

21일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으라차차 만수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수로, 이시영, 뉴이스트 백호, 박문성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김수로는 "이시영이 섭외 1순위였다. 같은 체육관, 재활병원 친구 인연으로 섭외할 수 있었다"라면서 고마워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문성 스포츠해설가(왼쪽부터), 배우 이시영, 김수로, 뉴이스트 백호가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배우 김수로가 영국 축구 13부 리그의 구단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예능이다. 2019.06.21 mironj19@newspim.com

이시영은 김수로의 제안을 수락하며 "처음엔 프로그램 자체가 신선했다. 우리나라에서 축구를 소재로 다루는 예능이 많지 않다"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이어 "원래 20대 때는 '축덕'이었다. 축구를 사랑했는데 배우로 데뷔한 후 복싱을 하고 자연스럽게 잊게 됐다. 그런데 '으라차차 만수로'를 만나면서 다시 애정이 생겼고 '운좋게 직관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사심도 생겼다"면서 웃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이시영이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배우 김수로가 영국 축구 13부 리그의 구단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예능이다. 2019.06.21 mironj19@newspim.com

또 김수로는 박문성 위원을 언급하며 "SNS로 인사를 한 사이이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모시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카이와 백호를 두고는 "전부터 같은 첼시 팬이어서 무한 사랑이 가는 나의 팀이어서 섭외했다. 백호는 훌륭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고, 매일 아침 같이 운동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섭외하게 됐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끝으로 외국인 멤버 럭키를 영입한 이유로 통역을 꼽았다. 그는 "샘 오취리와 많은 고민 끝에 럭키가 통역도 잘하고, 식당이 잘 안 돼서 방송에 나오면 일석이조가 될 것 같아서 섭외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뉴이스트 백호가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배우 김수로가 영국 축구 13부 리그의 구단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예능이다. 2019.06.21 mironj19@newspim.com

특히 영국까지 축구 하나만 보고 따라간 백호는 "막연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갔는데, 처음 한 이틀 정도는 뭔가 싶었다. 대본도 하나도 없고, 젝 할 역할도 보이지 않았다"고 실제 녹화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그는 "김수로 형이 구단을 인수한 것도 방송을 시작하면서 한 줄 알았다. 근데 그런 게 아니더라"라며 "그러다 형, 누나들이 진중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고 촬영하면서 저 또한 점차 진지해졌다. 이 팀을 위해서 나도 뭔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달라진 맘가짐을 털어놨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새로운 꿈을 향해 영국 축구 13부 리그의 구단 첼시 로버스를 인수한 김수로가 이시영, 카이, 럭키, 박문성, 백호와 의기투합해 구단을 이끌어가는 내용을 담은 예능이다. 21일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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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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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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