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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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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주시가 포털사이트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네이버(주)는 사업비 5400억원을 투입해 13만2230㎡(4만평) 규모의 제2데이터 센터 설립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2013년 조성된 춘천시 데이터 센터[사진=충주시]

지난 2013년 춘천시에 데이터센터를 조성한 네이버는 AI(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2데이터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서버와 데이터 저장장치 등 전산장비가 운영되는 공간으로 인터넷 서비스 제공기업의 핵심적인 시설이다.

다수의 지자체들이 제2데이터 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도 제2데이터 센터 건립의 최적지임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돌입했다.

시는 네이버(주)측에 유치제안서를 전달했으며, 향후 네이버(주)의 구체적인 건립계획에 따라 조성중인 산업단지 또는 네이버(주)의 유치조건에 맞는 맞춤형 부지를 발굴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네이버(주) 제2데이터 센터는 최신 기술의 집약체로 향후 충주시에 유치할 경우 그 상징성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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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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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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