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대우건설, 내년 상반기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 선보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마트 가로등·미세먼지 저감·첨단 보안시스템 적용
지진감지 경보·층간소음 예방 시스템 도입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대우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의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실제 준공 단지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시한 '뉴(New)푸르지오'를 스마트 단지로 확장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자료=대우건설]

스마트홈 플랫폼은 기존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air System)와 보안강화 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를 고도화하고 스마트 지진감지 시스템, 층간소음 예방 시스템, 독거노인 케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골자다. 내년 개발을 완료해 향후 분양하는 단지 중 적용이 가능한 곳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우선 푸르지오 모바일앱을 이용해 조명, 난방, 환기를 제어하고 주차 위치 조회, 엘리베이터 콜의 홈네트워크 시스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세탁기, 로봇청소기의 사물인터넷(IoT) 가전도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단지 외부와 가구 내 공기질 센서의 측정치를 비교해 환기량이 자동 조절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실내·외 각각의 미세먼지 상태에 따라 작동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집안 공기질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방에서 음식 조리시 렌지후드와 연동해서 외부 공기를 유입, 음식 냄새 확산을 방지한다.

옥외 공용부에는 CCTV, 비상벨, 자동 디밍(밝기 조절)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가로등을 도입한다. 또한 모바일앱을 이용해서 공동현관을 자동으로 출입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개인 차 위치를 알려주는 주차위치인식 시스템,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위급상황 알림 시스템을 비롯한 스마트 기술들을 단지로도 확장했다. 이 같은 기술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새롭게 개발중인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은 모바일앱으로 기존 홈네트워크 빌트인 제품을 제어한다. 또한 주차위치 확인, 방문차량 등록, 무인 택배조회, 에너지사용량 조회·분석, 방문자 조회, 전기차 충전상태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모드, 취침모드, 귀가모드를 비롯해 사용자가 직접 모드 설정을 해서 시나리오대로 기기를 제어할 수도 있다.

가장 차별화된 점은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다양한 플랫폼들을 연계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공유차량 서비스, 헬스케어 서비스, 조식서비스, 세탁서비스, 애프터서비스(A/S) 자재마켓, 아이돌봄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간 파트너쉽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의 통신 제휴사인 LG U+ 및 SKT, KT, LG전자, 삼성전자와 협업해 단지 내 주거시스템과 스마트 가전,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스피커 제품들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