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애런, '슈퍼스타K' 이후 8년 만에 정식 데뷔…"'퍼즐', 올 여름 듣기 좋은 노래가 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애런이 ‘슈퍼스타K’ 이후 8년만에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애런이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앨범 ‘퍼즐 9 피스(PUZZLE 9 PIECE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수 애런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애런 데뷔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7.11 dlsgur9757@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퍼즐(PUZZLE)’은 꿈이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애런은 “정말 기쁘다. 행복하고, 정말 설레는 와중에 약간의 긴장감도 있다. 오늘은 행복함과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애런은 쇼케이스 오프닝 무대로 앨범에 수록돈 ‘아름다워’를 선보였다. 그는 “‘아름다워’는 2번 트랙에 수록됐고, 제 음악색깔을 드러내는 시그니처 음악이다. 곧이어 보여드릴 타이틀곡 ‘퍼즐’은 애런표 신스팝이다. 신스 사운드 중에서도 통통 튀고 탄산 같은 청량함이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앨범은 꿈이 담긴 9개의 퍼즐 조각을 모아서 하나의 퍼즐로 완성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깊이 담아둔 데뷔의 꿈을 펼쳐보자는 뜻이 담겼다. 수록곡 역시 청량함을 강조해서 열대야로 잠 못 이루시는 밤에 들으시면 더위가 날아가는 느낌을 받으실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수 애런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애런 데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PUZZLE(퍼즐)을 열창하고 있다. 2019.07.11 dlsgur9757@newspim.com

애런은 지난 2011년, 2012년 Mnet ‘슈퍼스타K’ 시즌3, 4에 출연했다. 그리고 8년 만에 정식 데뷔했다. 그는 “제 개인적으로 음악적인 발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오래 기다렸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작사‧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면서 개인적인 역량을 늘렸다. 이제 데뷔할 시기가 왔다고 찾아와서 정규앨범으로 나왔다”고 답했다.

8년간 역량을 키우면서 애런은 많은 선배가수 앨범 작사 및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실력을 입증했다.

애런은 “러블리즈, 프로미스나인, 한희준,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선배 앨범에 참여했다. 러블리즈 앨범의 ‘종소리’ 작사를 참여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다. 헤이즈 선배의 음악을 워낙에 좋아해서 같이 작업해보고 싶다. 또 아이유, 선미 선배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며 웃었다.

무대에 깜짝 등장한 돈스파이크는 “같은 회사인데 연습생으로 3년 정도 지냈다. 정말 곡도 잘 쓰고 예뻐하는 동생이라 응원차 왔다. 원래는 곡을 써줘야 하는데 고기를 썰고 있어서 너무 미안하다. 애런이가 이번 무대를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너무 많이 긴장하지 말고 본인을 알렸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수 애런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애런 데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PUZZLE(퍼즐)을 열창하고 있다. 2019.07.11 dlsgur9757@newspim.com

애런은 여자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 가장 밝은 분위기의 곡을 노래한다. 그는 “아무래도 제 강점과 꼽자면 시원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제 앨범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 목소리가 아무래도 시원하기 때문에 시원함이 강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제가 목표로 가지고 있는 것중 하나가 ‘애런의 색깔이 확실하다’ ‘애런스럽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라며 “곡 작업을 마쳤을 때 ‘이건 정말 나답다’라는 느낌을 받기 위해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애런은 “사실 이번 앨범으로 애런이라는 아티스트가 있다는 걸 어필하는 게 먼저인 것 같다. 조금 더 큰 목표를 가지자면 애런만의 색깔이 있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다. ‘올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라는 말을 듣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애런의 첫 데뷔 앨범 ‘PUZZLE 9 PIECES’에는 타이틀곡 ‘PUZZLE’을 포함해 ‘아름다워(LOVESOME)’ ‘LOVE & LOGIC’ ‘I STILL LIKE IT’ ‘내가 그런 게 아니야’ ‘FINE NEW DAY(feat.TAK)’ ‘SOMETHING INSIDE’ ‘SECRET’ ‘I'M NOT FINE’까지 총 9곡이 수록됐으며 11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