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CMG제약은 중국 제약사 충칭 즈언(Chongqing Zein)과 652억1700만원 규모의 발기부전 치료제 '제대로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498억 6400만원의 130.78% 규모이며, 계약 내용은 CFDA 등록기간인 약 2년 후 진행될 예정이다.
swse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9일 14:11
최종수정 : 2019년07월19일 14:11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CMG제약은 중국 제약사 충칭 즈언(Chongqing Zein)과 652억1700만원 규모의 발기부전 치료제 '제대로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498억 6400만원의 130.78% 규모이며, 계약 내용은 CFDA 등록기간인 약 2년 후 진행될 예정이다.
swseong@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