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발렌시아 감독 "이강인은 1군 선수... 타팀 이적 제안은 고려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강인 프리시즌 첫 경기 선발로 45분 소화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소속팀에 이적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이 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강인(18·발렌시아)은 21일(한국시간) 스위스 랑의 스타드 두 크리스트-로이에서 열린 AS모나코(프랑스)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45분을 뛰고 교체됐다. 발렌시아(스페인)는 모나코에 0대1로 패했다.

이강인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45분을 뛰고 교체됐다. [사진=발렌시아FC]
이강인이 이적 요청에도 프리시즌 투어에는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진=발렌시아FC]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부드러운 볼 터치와 빠른 돌파로 팀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전반 37분 모나코의 라일 포스터에게 선제골을 허용해 0대1로 뒤졌다. 이강인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지만, 모나코는 끝내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경기 후 공식기자회견서 "나는 이강인의 상황을 로드리고처럼 보고 있다. 이강인은 우리와 함께 뛰는 선수고, 구단은 내게 권한을 줬다. 감독으로서 선택권이 있고, 이강인도 범주에 들어가있다. 그는 발렌시아의 1군 선수다"라고 답했다.

그는 "지금 그가 전지훈련에 합류한 만큼 계속 우리와 함께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시즌을 준비 중이다. 만약 그를 영입하려는 팀들이 공식 제안을 해오면 고려해볼 계획은 있다. 우리는 팀에 남고 싶어 하는 선수들과 다음 시즌을 치르고 싶다. 그러나 팀에 대한 그의 만족도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지금은 로드리고의 대체자를 찾고 있지 않다. 우리는 그가 팀에 남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또한 발렌시아에 남고 싶어 한다는 게 우리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19일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의 이적 요청에 발렌시아가 비상에 걸렸다. 구단 수뇌부는 긴급 회동을 갖고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강인 측 요구는 구단에 긴급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국왕컵을 통해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인 만 17세 327일의 나이로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하지만 그는 출전 시간을 제대로 얻지 못해 구단 측에 이적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르셀리노 감독이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과 함께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시즌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