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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돈케어 다시보기] 한국과 닮은 대만 주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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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현경 인턴기자= ‘유돈케어’ 11화를 시작합니다.
‘유돈케어’ 10화에서는 일본의 자동화·플랫폼·비현금결제 기업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한국과 닮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대만 주식 시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만은 현재 주요 신흥국가 중 하나로 한국과 가장 업종 구성이 비슷한 나라인데요.

대만 증시는 한국처럼 IT 업종의 비중이 높습니다. 대만 가권지수에서 IT가 48%를 차지합니다.


한국의 KOSPI 역시 IT 34%, 산업재 12%, 소재 8% 정도 전체적으로 대만과 유사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삼성전자와 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대만의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인 TSMC는 가권지수의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삼성전자도 코스피의 17%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특정 기업 쏠림 현상이 상당히 심한 구조입니다.

대만 주식시장은 배당성향이 57%이며 연간 시가 배당수익률은 4% 후반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만과 한국의 산업구조가 비슷하더라도 시장의 변동성 측면에서 대만이 조금 더 안정적인 국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만 주식시장에는 대만을 대표하는 재벌기업 TSMC와 Foxconn이 있습니다.

 

TSMC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로 전체 매출 기준 반도체 위탁 생산 분야 세계 1위의 높은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에서 TSMC가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상당 기간 헤게모니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도체 시장이 1분기엔 바닥을 친 후 점진적인 개선을 전망 중입니다.
다만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반도체 사이클 회복 시점이 뒤로 미뤄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성장 드라이버는 비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인데요.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TSMC가 중장기적으로 유망해 보입니다.

미중 무역전쟁 영향으로 주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고객사가 화웨이와의 거래 중단을 발표하면서 오히려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미국의 금수 조치 대상에도 들지 않아서 미중 무역 전쟁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Foxconn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로 대만에서 최대의 매출 규모를 이루고 있는데요.

Foxconn 창립자 궈타이밍 회장의 리더십 교체가 주가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CEO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리더십 교체의 부정적 영향이 단기적일 수 있습니다.

Foxconn이라는 그룹은 애플의 최대 하청업체로 전체 매출의 반 이상이 애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아이폰X의 매출 감소와 화웨이의 생산 가동 중단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대응책으로 향후 중국 내 생산시설이 인도 및 주변 국가들로 거점을 이동하는 등 다변화 될 계획입니다.

Foxconn은 위탁 생산이라는 한계를 벗어나고자 적극적인 M&A를 추진 중입니다.

Foxconn이 내세우고 있는 가장 큰 비전은 비메모리 반도체 탑재, 파운드리 적극 진출 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홍콩 시장의 특징과 전문가가 자신 있게 내놓은 홍콩 종목 6개를 소개해드립니다. '유돈 케어' 놓치지 말고 다음 시간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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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rud60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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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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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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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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