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상반기 재정집행 65.4%…청년고용장려금 이미 바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5일 제2차 당정 확대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재정의 적극적 역할 강조하며 추경 필요성 강조
"중소기업 채용 중단..중소조선사도 수주 못 해"

[서울=뉴스핌] 김준희 김선엽 기자 =정부가 6월 말까지 올 한해 예산의 65.4%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하반기에도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한 만큼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통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이미 5월에 바닥나 추경이 신속히 집행되지 않으면 중소기업의 채용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국회에서 '제2차 당정 확대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재정조기집행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재정집행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당정 확대 재정관리 점검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7.25 kilroy023@newspim.com

당정에 따르면 상반기 중앙재정의 경우 연간 사업계획인 291조9000억원 가운데 65.4%인 190조7000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당초 목표보다 12조6000억원(4.3%p) 초과한 수준이다. 집행률은 전년 같은 달보다 3.3%p 상승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지난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상반기 집행실적"이라며 "집행실적 또한 175조원에 달해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의 실집행률을 기록했고 집행 대비 실집행 비율도 매월 증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반기 신속 집행실적 역시 전체 199조1000억원 가운데 121조2000억으로 목표치 58.5%를 넘어 60.8% 달성했다"며 "이 역시 지난 2011년 이후 최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정책위의장은 "재정이 가장 효과적 수단임이 입증된 셈"이라며 "상반기 중 조기집행 추진에 따라 집행률이 70%에 육박해 추경 통해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당정 확대 재정관리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7.25 kilroy023@newspim.com

조 정책위의장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의 경우 9만8000명분의 예산이 이미 지난 5월에 바닥났다"며 "3만5000명 분의 추경이 신속히 집행 안 되면 중소기업 채용 중단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또 "중소 조선사 전용 보증사업도 400억원이 추가 지원돼야 2000억원 보증 프로그램이 집행된다"며 "추경이 늦춰질 경우 중소조선사가 수주 못해 일감 놓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난 4월 지정 연장된 고용·산업위기지역 희망근로사업은 5월 말 국비 지원이 종료돼 추경을 통한 지원이 절실하고 중소기업 융자사업도 추경을 예상하고 2000개 기업이 대기 중이라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추경처리 행태는 우리 경제에 새로운 지뢰 매설과 다를 바 없다는 점 경고한다"고 거들었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이 원내대표와 조 정책위의장,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윤후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구윤철 기재부 2차관과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박재민 국방부 차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