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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채널 웹예능 '뇌피셜', 2019 뉴미디어 콘텐츠상 최종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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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종민과 굿토커가 벌이는 '무논리 토크쇼'
기존 TV 문법을 뉴미디어 콘텐츠로 재해석해 호평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히스토리채널의 인기 웹예능 '뇌피셜'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하는 '2019 뉴미디어 콘텐츠상' 웹예능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뇌피셜은 2018년 7월 첫방송을 시작했으며 고품격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미국 히스토리채널이 국내에 진출하며 젊은 시청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 제작한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김종민과 그의 의견에 반대하는 굿토커들이 매회 다른 주제로 논쟁을 펼치는 '무논리 토크쇼'다.

프로그램은 데뷔 20년만에 첫 단독 MC를 맡은 김종민과 '런닝맨'의 원년 스타 PD들이 만든 제작사 '컴퍼니상상'이 의기투합해 만든 첫 디지털 오리지널 시도작으로 방영전부터 큰 화제를 일으켰다.

히스토리채널 '뇌피셜' [사진제공=히스토리채널]

36회 방송을 통해 총 4300만회 이상 조회수, 회당 평균 120만회 뷰, TV크로스 편성시 최고 4.3%(닐슨코리아 제공, 서울 지역 주요 타깃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더불어 차태현, 김건모, 김희철, 홍진영 등 무려 46명의 TV스타들이 디지털 예능에 출연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뇌피셜은 TV 문법을 뉴미디어 콘텐츠로 완벽히 재해석해 크리에이터의 캐릭터와 '날 것'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기존 디지털 콘텐츠 문법에서 방송 콘텐츠의 포맷을 갖추면서도 호평을 받아 뉴미디어 시대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다양성을 제시했다.

2019 뉴미디어 콘텐츠상은 7월 30일까지 네티즌 대상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2차 심사를 거쳐 8월초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후보 선정 소식에 MC 김종민은 기뻐하며 영상을 통해 뉴미디어 콘텐츠상 최종 후보가 된 것을 알리면서 "구독자분들이 지금 움직일 때"라고 투표를 호소하기도 했다.

뇌피셜 채널 역시 구독자 투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7월 30일까지 2019 뉴미디어 콘텐츠상 온라인 투표 사이트에서 투표 후 인증사진을 문자 #1590(유료 100원)으로 보내는 시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뇌피셜 특별 굿즈와 치킨 상품권을 제공한다.

뇌피셜 프로그램을 제작한 히스토리채널은 전세계 160여 개국에서 3억 3000만 시청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팩츄얼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다. 2017년 한국에 진출해 ‘뇌피셜’, ‘방탄조끼단’ 등 디지털 오리지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말술클럽’, ‘저스피드’, ‘드론 축구: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 등 국내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제작 프로그램 외에도 리얼리티 프로그램 ‘전당포 사나이들(Pawn Stars)’, 드라마 ‘바이킹(Vikings)’, 다큐멘터리 ‘X파일: 고대의 외계인들(Ancient Aliens)’ 등 히스토리채널만의 장르적 특성을 살린 글로벌 대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확고한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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