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CEO' 13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 경제지, 121명 CEO 선정...김기남 유일한 한국 기업 CEO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인 김기남 부회장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경영인(CEO) 명단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9 환경안전 혁신Day 행사장에서 김기남 부회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사진 = 삼성전자]

1일 재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CEO월드는 '2019년 세계 최고의 CEO' 순위를 발표했다. 

글로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 경영자로는 미국 월마트의 마이클 더글라스 맥밀런이 선정됐고 네덜란드 로열더치셸의 벤 반 뷰어든과 룩셈부르크의 다국적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미탈의 인도 출신 CEO인 락시미 미탈이 2위를 차지했다. 

김 부회장은 유일한 한국 기업 CEO로 13위다. 아시아 기업 경영인 중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사장(4위),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도요다 아키오 대표(8위)에 이어 세번째다.

IT 기업 중에서는 미국 애플의 티머시 쿡(9위)과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11위)에 이어 3위에 오르면서 삼성전자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줬다. 

이번 순위는 전세계 96개국의 CEO 1200여명을 대상으로 재임 기간의 경영 실적과 함께 소속 기업의 환경 영향, 지배구조, 사회공헌, 브랜드 가치, 시장점유율,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것을 토대로 매겨졌다. 

총 121명이 선정됐으며 국가별로는 미국이 55명에 달해 가장 많았다. 독일이 11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 인도 10명 △ 일본 9명 △ 프랑스 8명 △중국 7명 등의 순이다.

한편, 김 부회장은 최근 삼성전자가 발표한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경영이념에 대해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이윤추구와 주주가치의 극대화라는 기업 본연 목적과 역할 외에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며, 100년 기업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