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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8월 19일(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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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측, 일제 반격모드…여권 "野, 조국 가족 인권침해"
곽상도 "조국 딸, 두차례 유급에도 의전원 장학금 받아"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자유한국당이 각종 의혹을 쏟아내며 대대적 공세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조 후보자 측과 여권이 일제히 반격 모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른바 '위장이혼·위장매매' 의혹이 제기된 조 후보자 동생의 전처가 직접 해명에 나섰고, 조 후보자가 투자한 사모펀드의 투자대상이 된 업체도 입장문을 내고 조 후보자와 무관함을 강조했습니다.

우선 조 후보자의 전 제수 조모씨는 우성빌라 매입 건과 경남선경 아파트 거주 경위를 설명하며 위장 이혼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또 조 후보자 측은 "블루코어밸류업 1호 펀드 실질오너가 조후보자의 친척 조모씨"라는 의혹 보도와 관련해 조모씨는 ㈜코링크PE대표와 친분관계가 있어 거의 유일하게 위 펀드가 아닌 다른 펀드투자관련 중국과 MOU 체결에 관여한 사실이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조 후보자의 배우자가 조모씨의 소개로 블루코어밸류업 1호 사모펀드에 투자한 것은 사실이나, 그 외에 조모씨가 투자대상 선정을 포함하여 펀드운영 일체에 관여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위치한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2019.08.19 pangbin@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文 지지율, '北리스크' 불구 49.4%…광복절 경축사 이후 하락폭 줄여/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1%p 하락한 49.4%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잇따른 무력시위와 대남 비난전 여파에도 불구, 광복절 경축사로 하락폭을 줄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8.15 광복절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2명을 대상으로 전화통화를 실시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9.4%(매우 잘함 27.8%, 잘하는 편 21.6%)를 기록했다.

靑, 커지는 조국 논란에 "청문회서 해명 듣자" 신중/ 뉴스1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및 그 일가를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 후보자의 해명을 들어보자'며 관련 언급을 아끼고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9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여러 공격은 예상됐던 것"이라며 "제기된 의혹들 상당 부분은 청문회 당일 이야기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도 "현재 청와대에서 말할 수 있는 건 없다"며 "국회에서 청문회를 열고 현명하게 판단해줘야 한다"고 했다.

文, 수보회의 '흔들림없는 나라' 구상 박차..보훈처장에 임명장/ 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남북대화 및 북미 비핵화 협상,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등에 대한 고민을 이어간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수보회의를 열고 각종 현안을 점검한다.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흔들리지 않는 경제강국 실현, 대륙과 해양을 잇는 교량국가, 남북평화경제를 통한 2045년 '원코리아' 비전이 주요 화두로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앞서 오전 10시30분 박삼득 신임 국가보훈처장에게 임명장을 주고 격려했다.

靑 가짜뉴스 본격 대응하나…4개 부처 대변인실 오보대응 조사/ 뉴스1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은 지난달 말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부, 통일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4개 부처에 대한 언론 오보대응 실태 확인에 나섰다. 청와대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에 대해 "반부패비서관실 고유업무"라며 "이전부터 전(全) 부처를 대상으로 점검해왔다"고 설명했다.

美, 호르무즈 비용 포함 '50억달러' 방위비 분담금 요구/ 문화일보
19일 복수의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7월 방한해 국방부·외교부 당국자들과 면담한 자리에서 한·미연합훈련과 미군 전략자산전개 비용은 물론, 호르무즈해협과 남중국해에서의 '항행의 자유' 등 해외 주둔 미군이 직간접적으로 제공하는 안보 비용까지 포괄적으로 포함한 명세서를 제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측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된 미국의 해외 주둔 미군 비용에 대한 '글로벌 리뷰' 보고서에 근거, 한국 측의 안보 분담 비중을 평가한 뒤 액수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日공사 초치해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계획 공식 요청/ 연합뉴스
외교부는 19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와 관련,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했다.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이날 오전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국제환경단체의 주장과 관련, 니시나가 도모후미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렀다. 권 국장은 니시나가 공사에게 원전 오염수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우려와 일본 정부의 처리계획 설명 요청 등이 담긴 구술서를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가습기살균제 피해 확인안돼…全부대 실태조사"/ 연합뉴스
국방부는 그동안 많은 사망자를 낳은 가습기살균제가 군부대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가습기살균제참사와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발표에 대해 19일 "현재까지 군 피해사례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어 "앞으로 전 부대를 대상으로 군의 피해 여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한 뒤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황교안 "文, 미사일 쏘는 김정은을 초청 검토...어이없다"/뉴스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연이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오는 11월 한·아세안정상 회의에 공식 초청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에서 "문재인 정권 폭정 저지를 위한 저지와 대한민국 살리기 구국투쟁을 시작한다"며 "8월 24일 광화문 광장을 시작으로 장외투쟁, 원내투쟁, 정책투쟁 3대 투쟁을 동시에 전개하는 강력한 대여 투쟁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이쯤되면 조국민국...막장드라마급 의혹" 일갈/뉴스핌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관한 의혹이 증폭되는데도 청와대가 지명철회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조국민국'인지 대한민국인지 모르겠다고 일갈했다. 나 원내대표는 19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조국민국인지 대한민국인지 모르겠다"며 "불법사모펀드, 위장이혼, 차명재산 등 듣기만 해도 막장드라마를 연상케하는 모든 의혹이 놀랍게도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라고 비판했다.

조국 측, 일제 반격모드…여권 "野, 조국 가족 인권침해" 역공/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자유한국당이 각종 의혹을 쏟아내며 대대적 공세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조 후보자 측과 여권이 일제히 반격 모드에 나서고 있다. 이른바 '위장이혼·위장매매' 의혹이 제기된 조 후보자 동생의 전처가 직접 해명에 나섰고, 조 후보자가 투자한 사모펀드의 투자대상이 된 업체도 입장문을 내고 조 후보자와 무관함을 강조했다.

곽상도 "조국 딸, 두차례 유급에도 의전원 장학금 받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1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성적 미달로 2차례 유급했음에도 6학기에 걸쳐 장학금을 수령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여권 주요인사인 조 후보자의 딸이 '황제 장학금'을 받은 게 아닌지 의심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文의장 "국민이 알기 쉽도록 어려운 법률용어 지속 개정해야"/뉴스1
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 국회 법제실이 준비한 총 17건의 '법률용어 정비대상 개정법률안' 의견서를 이인영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법사·기재·외통위원회 등 10개 상임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법률용어 정비대상 개정법률안'은 일반 국민이 느끼기에 부자연스러운 일본식 용어와 어려운 한자어 등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라 이 지경인데… 총선에만 목매는 민주-한국당/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총선기획단과 인재영입위원회를 동시에 발족하며 내년 21대 총선을 향한 조기 선거체제로 전환한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장외 투쟁에 나선다.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와 미·중 무역 전쟁, 북한의 잇단 도발 등 국가 위기 차원에서 처리할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정치권이 8개월이나 앞둔 총선에만 열중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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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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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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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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