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로리 매킬로이 "선두와 5타 뒤진 출발... 치열한 심리전 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오전 2시45분 욘 람·브룩스 켑카와 동반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모든 선수에게 이번 플레이오프 포맷은 새롭다. 치열한 심리전이 될 것 같다."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6000만달러·우승상금 1500만달러)에 출전한다.

매킬로이는 대회를 앞둔 22일 공식기자회견서 "모두들 10언더파라는 출발점에서 시작하길 희망했을 것이다. 나와 선두는 5타차로 출발한다. 모든 선수에게 이번 플레이오프 포맷은 새롭다. 치열한 심리전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페덱스컵 랭킹 5위 로리 매킬로이가 5언더파로 1라운드를 시작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올해부터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 순위를 기준으로 차등 핸디캡을 적용한다. PO2차전서 우승해 페덱스컵 1위에 올라선 토마스는 10언 더파의 보너스 타수를 안고 경기를 시작한다.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29·미국)는 7언더파로, 매킬로이는 5언더파로 1라운드를 시작한다.

일각에서는 이 규칙이 골프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비판하고 있다. 매킬로이는 "이번 게임 형식은 과거 대회와 비교했을때 무척 다르다. 모든 선수가 0에서 출발하는 것에 익숙해 져 있다. 과거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페덱스컵 랭킹 15위에서 30위에 있던 선수들이 충분히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그렇지만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좋은 플레이를 하길 바랄 것이다"고 말했다.

또 "PGA가 새로운 규정을 도입한 것에 대해 골프 팬의 입장에서는 의도를 이해할 수는 있다. 결과가 어땠는지는 최종일에 가봐야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선수 중 2명은 페덱스컵 랭킹이 30위안에 들지 못해 PO3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에 매킬로이는 "나는 메어지 대회에서 우승 하는 선수에게는 페덱스 점수 1000점을 부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600은 너무 적지 않은가"라고 발언했다.

매킬로이는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메이저 대회서 1번 우승했지만 시즌 내내 컷 탈락을 했다면 그것이 과연 선수에게 '좋은 해'였을지 의문이다. 20년정도 지나 역사는 그 선수가 '좋은 해를 보냈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메이저 트로피에 그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테니까. 그렇지만 내가 그 선수의 입장이었다면, 결코 좋은 해였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 하나만을 바라보며 훈련을하지 않지는 않나"고 지적했다.

올 시즌 PGA 투어 메이저 대회서 타이거 우즈(44·미국)는 4월 마스터스를, 브룩스 켑카(29·미국)는 5월 PGA 챔피언십을, 게리 우들랜드(35·미국)는 6월 US 오픈을, 셰인 로리(32·북아일랜드)는 7월 디오픈을 제패했다.

하지만 우즈는 PO 2차전이 끝난 19일 페덱스컵 랭킹이 42위, 셰인 로리는 33위로 상위 30인만 출전할 수 있는 PGA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밖에도 매킬로이는 "버뮤다 그라스를 사용하는 이 코스는 다른 곳보다는 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페어웨이에 올려야 한다. 날씨에 따라 좌우되겠지만, 그린이 단단하고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공을 멀리 보낸다고 유리한 것이 아니라 전략을 짜서 공을 그린에 올려야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PGA 투어 통산 16승째를 기록 중인 매킬로이는 지난 2016년 투어 챔피언십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매킬로이는 23일 오전 2시45분 욘 람(24·스페인), 브룩스 켑카(29·미국)와 1,2라운드 동반 라운드에 나선다.

매킬로이가 10언더파로 시작하는 '페덱스컵 1위' 저스틴 토마스(26·미국)를 제치고 우승 보너스 1500만달러(약 181억원)를 손에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로리 매킬로이가 2016년에 이어 투어 챔피언십 2승에 도전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