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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돈케어 다시보기] 전문가 만장일치 '귀주모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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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유돈케어 제20화를 시작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중국 경제와 증시를 살펴봤는데요. 이번 시간 부터는 본격적인 종목 소개 시간입니다. 3명의 전문가가 5개 종목씩 선정했습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이 귀주모태주입니다. 3명 전문가 모두가 추천한 종목인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철 하나금융투자 글로벌주식영업실 차장은 귀주모태주를 중국 주식시장의 유일한 명품으로 소개합니다. 이현정 삼성증권 연구원도 귀주모태주를 '대체불가능한 프리미엄 소비주'로 소개하는데요. 중국 시가총액 5위 기업으로, 금융주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시가총액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대한 메리츠종금증권 영업지원팀 대리 역시 귀주모태주를 '놓칠 수 없는 1등기업'이라고 말합니다. 배당금을 많이 준다는 장점도 있다고 합니다. 

귀주모태주는 고가의 술입니다. 중국시장에서 계속 높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귀주모태주는 한정된 생산량으로 높은 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주 제조 과정에서 최소 3년 전에 베이스를 만들어야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올해 생산량을 대폭 증가했음에도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주에 대해 생소할 구독자를 위해 대표적 백주 종류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바로 농향형과 장향형입니다. 한국 유명 백주인 수정방은 농향형 백주인 반면, 귀주모태주는 장향형의 대표주자입니다. 

3명의 전문가 모두 귀주모태주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귀주모태주가 가진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종목 관점에서는 귀주모태주가 다소 비싼 편입니다. 중국 주식 중 처음으로 1000위안을 돌파한 종목으로 PER 29배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상승여력이 없지는 않지만 밸류에이션이 비싸다는 데는 전문가의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귀주모태주는 1등 기업에 안주하지 않고 유통에 변화를 추구하면서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리점을 축소하고 직영점 판매와 온라인 판매 유통망을 탄탄히 하고 있습니다. 

이현정 연구원은 귀주모태주 외에 백주 브랜드 한 곳을 더 소개했는데요. 오량액이라는 기업입니다. 오량액은 농향형 백주의 대표주자로 중국 2위 백주기업입니다.

이 연구원은 오량액이 올해 6월 8세대 라인을 출시하면서 귀주모태주의 프리미엄 라인을 벤치마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로써 오량액은 '프리미엄 전략으로 가겠다'는 전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량액과 귀주모태주 중 어떤 종목을 선택할까요? 개인적으로 궁금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오량액을 더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올 6월에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했기 때문인데요. 중국에 백주 수집가가 많아 신제품이 출시되면 수익률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량액 역시 밸류에이션은 비싼 편. 이 연구원은 오량액 또한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어 현재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에 와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화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할 기업은 해천미업입니다. 귀주모태주, 오량액과 같은 소비주인데요. 조미료, 간장 등 중국의 필수 소비재를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오량액의 장점은 중국 전역에 유통망을 구축해 중국 전역에서 해천미업의 간장 소비가 일어나게 한 점인데요. 해천미업만의 강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스크요인도 존재합니다. 미중무역분쟁 때문인데요. 중국은 가장 큰 대두 수입국입니다. 미중무역분쟁으로 미국이 대중국 대수 수출을 제한하면서 원료 가격 상승이 우려됩니다. 간장의 주 원료가 콩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미중무역분쟁이 다소 안정화되고 해천미업이 원료 수입을 남미 등에서 다변화하면서 리스크 요인은 사실상 크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지금까지 3가지 종목을 살펴봤는데요. 지난 시간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중국 소비주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대목과 일치합니다. 

유돈케어 다음 시간에는 더 풍성한 종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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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lee@new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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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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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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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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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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