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기술 강국 대한민국 이끄는 최고 숙련기술자 66명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한민국명장 6명·우수 숙련기술자 59명 뽑아
목리목조형예술연구소 라병연씨 숙련기술전수자로
피엠에스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 선정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대한민국명장 6명을 비롯해 우수 숙련기술자와 숙련기술전수자 등 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66명의 최고 숙련기술자가 선정됐다. 또 숙련기술인을 위한 인사와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도 1곳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7일 2019년도 대한민국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숙련기술 전수자와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 명단을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종정부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사진=뉴스핌 DB]

대한민국명장 등 우수 숙련기술자 선정제도는 숙련기술 발전과 인식 제고, 숙련기술자에 대한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명장 6명, 우수 숙련기술자 59명, 숙련기술 전수자 1명과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 1개사를 선정했다.

우선, 숙련기술자의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서 절삭가공 직종의 현대자동차 윤장우씨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철도시설유지보수 직종 김성호씨, 해군정비창 용접 직종 임오득씨, 아리랑주단 한복생산 직종 정인순씨, 석주조각원 석공예 직종 정정교씨, 김덕규과자점 제과제빵 직종 김덕규씨 등 6개 직종에서 6명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장은 지난 1986년부터 현재까지 639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일시장려금 2000만원과 은퇴 시까지 매년 215만~405만원의 계속장려금이이 지급된다.

대한민국명장으로 가는 중간 단계인 '우수 숙련기술자'에는 판금·제관 직종의 현대중공업 이규동 기원 등 29개 직종에서 59명이 선정됐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443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일시장려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기술이 끊어지는 것을 막고자 숙련기술을 전수하는 숙련기술 전수자는 '장승 제작' 직종에서 목리목조형예술연구소의 라병연씨가 선정됐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126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정해진 전수기간 동안 전수자 매월 80만원, 대상자 매월 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숙련기술인 우대 및 숙련기술장려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게 수여되는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에는 피엠에스가 선정됐다.

피엠에스는 지난 2009년도에 설립된 기계정비 전문회사로 채용·승진 우대와 핵심성과지표(KPI) 실적에 대한 보상 등 숙련기술인을 위한 인사와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71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선정기업에게는 중소기업에 한 해 3년간 정기 근로감독을 면제하고 학습조직화 지원사업과 현장훈련 지원사업 심사 때 가점을 준다.

고용부는 올해 선정된 대한민국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숙련기술전수자와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에 대한 증서를 내달 2일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올해 선정된 숙련기술자들은 자신의 지식과 기술연마에 그치지 않고 숙련기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우리나라 발전을 견인해 온 소중한 인재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기술자들을 대표하신다는 자부심으로 숙련기술 전수를 통해 후배양성에 힘써 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