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조선대 “특성화 학과로 4차산업혁명 맞춤형 인재양성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마트이동체·K-컬쳐엔터테인먼트·GBC 신설학과 눈길
신입생 장학금·학생지원프로그램으로 취·창업까지 완성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조선대학교는 28일 2020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다음달 6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에는 2020학년도부터 학과가 신설되고 기존 학과의 명칭과 교과과정 일부가 변경된다. 2020학년도 수시전형도 일부 변경돼 조선대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관련 정보를 필히 살펴야 한다.

조선대학교 가을 전경 [사진=조선대학교]

◆ 새로운 시대 인재 양성…5개 학과 신설·변경

조선대학교는 2020학년도부터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과를 신설하고 학생 모집에 나섰다. 신설·변경되는 학과는 △소방재난관리학과 △스마트이동체융합시스템공학부 △K-컬쳐엔터테인먼트 △글로벌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학과 △공공인재법무학과다.

소방재난관리학과는 대형화재와 천재지변과 같은 사회재난을 능동적으로 예방·대처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설된다. 학과 졸업생은 소방공무원 시험자격이 부여되며 소방공무원, 소방안전교육사 등 소방안전분야로 나아갈 수 있다.

스마트 이동체 융합시스템공학부는 자율형 무인 이동체, 드론형 자동차, 첨단 비행체, 스마트 선박 등과 같은 미래 이동체 신산업에 대하는 공학 인재를 육성한다.

K-컬쳐 엔터테인먼트학과는 연기, 공연, 기획, 제작, 연출, 창업 분야에서 21세기 미래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연기자, 가수, 방송인, 아나운서, 리포터, 무대예술 전문가, 패션디자인 전문가, 공연예술 마케팅 전문가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프랑스어문화학과는 2020학년도 글로벌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학과(약칭 GBC 학과)로 변경돼 ‘해외취업 중점학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글로벌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는 해외취업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학년별 맞춤형 교육과정과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국제워크캠프, 글로벌미션싱가포르탐방, 해외교환학생, KOTRA해외무역관 현장실습 등)’을 운영하며, 특히 졸업 마지막 학기에 학과의 도움을 받아 해외에서 채용형 현장실습 후 바로 정규직 취업이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리로스쿨학과는 공공인재법무학과로 새롭게 운영된다. 공공인재법무학과는 체계적인 정통 법학교육으로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진학 후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이 될 인재를 육성한다. 또한 경찰직, 검찰직 등을 비롯해 5·7급 공무원 등 공직 진출에 최적화된 학과다.

◆ 2020학년도 수시모집 변경사항은?

조선대는 2020학년도 입학 전형에서 전체 선발인원 4324명 중 3680명(78.2%)을 수시로 선발한다.

조선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부터 학생부교과 모집인원을 축소하고 고른기회전형을 확대한다. 공교육 정상화 기여 및 학교생활에 충실한 인재 선발을 위해서다.

학생부교과 모집인원이 지난해 2695명에서 2229명으로 축소되고, 고른기회전형에서는 지난해보다 286명 증가한 879명을 모집한다. 수시는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위주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학생의 교과성적을 위주로 선발한다. 교과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도덕 포함), 과학 교과 중 학생이 이수한 전 과목의 이수단위와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학년별 반영비율은 동일하다. 또한 학과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만 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학생의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해 총 113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크게 일반전형과 소프트웨어전형, 고른기회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2단계 평가로 1단계는 학생의 학생부를 종합적인 정성평가로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이 인적성면접을 통해 학생의 인성 및 가치관, 전공 및 적성 영역에 대한 학업열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소프트웨어전형 및 고른기회전형은 서류평가로만 합격자를 선발하며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실기위주전형은 실기평가와 입상실적을 위주로 320명을 뽑는다.

수능최저기준도 완화된다. 학생부종합 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의·치의예과만 적용 : 수능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1과목) 4개 영역 등급의 합 6이내). 수능최저기준에 대한 전형별 세부 사항은 수시모집 요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원서 접수기간은 9월 6일 오전 9시부터 10일(화)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인터넷접수(www.uwayapply.com) 가능하며, 각 전형에서 요구하는 서류는 등기 우편, 택배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 및 예비순위자는 오는 12월 10일에 조선대학교 홈페이지 또는 조선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ibhak.chosun.ac.kr)에서 조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조선대학교 홈페이지(www.chosun.ac.kr) 및 062)230-6666(입학사정관팀)에 문의하면 된다.

◆ 조선대학교만의 특별한 ‘신입생 맞춤형 장학제도’

조선대학교는 ‘신입생 맞춤형 장학제도’를 운영해 수험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신입생을 위해 신설한 ‘첫 단추 장학금’(입학우수장학금3)은 수시·정시모집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국립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장학금이다. 신입학 입학생 전원에 입학금의 전액을 지원하는 입학우수장학금도 있다.

조선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제도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호남권 유일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역산업 실무형 SW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SW중심대학 장학금이 있다. SW특기자 신입생들에게는 4년간 100% 지원하고 SW전공 해당학과 입학생 전원에게도 장학금(차등지급)을 지급한다.

이 외에 4년간 학생부·수능 성적이 우수한 의·치의예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입학우수장학금과 역시 수능 영어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원 글로벌 드리머장학금 등이 있다.

◆ 글로벌하고 실용적인 학생지원프로그램

조선대학교는 어학·전공연수, 교환학생, 복수학위, 국제봉사 해외체험 등을 통해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41개국 653개 대학과 교류 협정을 하여 매년 50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 조선대는 학생들의 취업과 관련해서 전국대학 최초로 대학교과 및 비교과과정 통합 진로설계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생역량개발 통합지원시스템을 지난해부터 도입했다. 입학 후 진로설계부터 역량개발, 취업성공까지 적극 지원하는 플랫폼을 통해 학생 스스로 원하는 진로에 맞춰 단계별 통합상담서비스와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학생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조선대 창업보육센터 프로그램과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 활동이 대표적이다. 창업동아리는 조선대 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생 모두가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업아이템이 정해지면 사업화 지원금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성평등센터, 기숙사, 보건소 등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사진
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