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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늘 ‘생명존중도시’ 선포식...자살예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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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위 구성·생명존중도시 3개년 종합계획 수립 예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생명존중도시로서의 대전을 선포했다.

대전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존중도시 대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생명존중도시 대전을 만들고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이 크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시는 자살이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임을 인식하고 지난 5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하는 등 민선7기 역점사업의 일환으로 자살예방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자살문제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찰서, 소방서, 병의원 등과 협력해 자살예방응급체계 및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생명지킴이 기반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20명 이내의 소속 공무원, 시의원,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살예방위원회도 구성, ‧발족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생명존중도시 대전 3개년 종합계획을 수립, 생명존중도시 대전 브랜드화 전략을 통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오늘 선포식을 통해 우리 이웃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생명존중도시 대전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대전시민의 생명존중에 대한 염원을 담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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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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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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