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쏘카, 반값부터 퇴근길 무료 등 할인제도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쏘카는 3일 차량구독 서비스 ‘쏘카패스’를 리뉴얼 출시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가장 합리적으로 쏘카를 이용할 수 있는 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차 없이도 카셰어링으로 일상 속 모든 이동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쏘카패스는 지난해 쏘카가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선보인 차량 구독 서비스다. 사용자가 구독료를 내면 쏘카 전 차량을 50% 싸게 대여할 수 있다. 

리뉴얼된 쏘카패스는 기존 서비스에서 2종의 카테고리로 확장된 형태다.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반값패스'와 '퇴근패스'로 나눠졌다. 

우선 반값패스는 기존 쏘카패스와 서비스 혜택이 동일하다. 사용자는 1만2000여대의 차량(제주공항 제외)을 차종과 횟수 제한 없이 50% 할인된 가격에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단, 반값패스는 사용자가 주행 목적과 용도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간별로 요금을 적용했다. 1개월 1만4900원, 3개월 2만9700원 6개월 4만1400원, 12개월 7만800원 등 네 종류다.

반값패스를 6개월 이상 구독하면 기존보다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쏘카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쏘카패스 6개월을 구독하려면 5만9400원(9900원X6)이 들었지만, 반값패스는 4만1400원만 내면 된다. 1만8000원 저렴해진 셈이다.

반값패스는 1개월을 구독하더라도 할인 혜택이 크다. 예를 들어, '더 뉴 아반떼'를 주말에 24시간 대여할 경우 반값패스를 구매하면 차량 대여료는 약 7만2000원에서 약 3만6000원으로 낮아진다. 할인 요금만 3만6170원으로, 한번 타고 구독료 이상을 할인받는 셈이다.

특히 이번에 첫 출시한 퇴근패스는 '대여료 무료'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덕분에 직장인들은 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출퇴근 시 경제적인 이동이 가능해졌다. 기존에 자차로 출퇴근하던 고객들은 차량 감가상각, 자차 보험료, 세금, 주차비 걱정에서 자유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퇴근패스는 매달 2만9,700원을 내면 대여료가 무료다. 주 중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10시 사이 예약이 가능하다. 최소 8시간 이상부터 최대 16시간 이하까지 사용해야 예약 가능하다.(제주공항 존 제외)

쏘카 사용자가 '더 뉴 아반떼'를 주 중 16시간 대여할 경우 '퇴근패스'를 구독하면 차량 대여료 5만2000원 정도를 할인 받는다. 주 중 한번만 타도 구독료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쏘카는 큰 부담이 되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 카셰어링으로 일상 속 주요 이동을 효율적, 경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이동의 새로운 방법들을 제시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맞춤형의 다양한 이동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