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아제리 팀의 친선 경기에서 다리를 절단한 선수가 목발을 짚은채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2019.09.11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16일 13:35
최종수정 : 2019년09월16일 13:35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아제리 팀의 친선 경기에서 다리를 절단한 선수가 목발을 짚은채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2019.09.11 |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