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어스 더해 중형 세단 시장 공략 더욱 속도 낼 것”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펫네임을 ‘쏘나타 센슈어스(SONATA Sensuous)’로 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측면부와 후면부는 쏘나타 센슈어스 전용 △블랙 유광 아웃사이드 미러 △싱글 트윈팁 머플러 △리어 디퓨저가 더해진 범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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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차] |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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