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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조국 대전 예고...여야 3당, 대정부질문 '창·방패'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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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각 분야 전문가 나서... '창과 방패' 오갈 듯
민주당, 이춘석 김종민 원혜영 방어진지 구축
한국당, 권성동 김태흠 주광덕 곽상도 공격수로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이 23일 대정부질문에 참여할 의원 명단을 확정했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대정부질문은 ‘조국 공방’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시작돼 ‘제2의 조국대전’이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69회 국회 제08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 각 부처 장관이 자리하고 있다. 2019.07.11 leehs@newspim.com

첫날인 26일 정치 분야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김종민·김철민·원혜영·윤준호 의원을 포진해 방어에 나설 전망이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정국’에서 공격수로 나섰던 의원들을 전면 배치한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권성동·김태흠·주광덕·박대출·곽상도 의원이 질의자로 오른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이동섭·이태규 의원이 전면에 나선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조 장관 임명을 전후로 ‘사모펀드’, ‘웅동학원 의혹’, ‘딸 장학금’ 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거론해왔다.

27일 외교·통일·안보 분야에서는 민주당의 권칠승·민홍철·박정·이종걸·이훈 의원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당에서는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필두로 원유철·심재철·정진석·김성찬 의원이 총대를 멘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김중로 의원이 질의자로 합류한다.

한편 이날 대정부질문은 외교·통일·안보 분야로 사전 합의했지만 국무위원 참석률을 고려해 훗날 일정과 변경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달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0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2019.08.02 leehs@newspim.com

30일에 열릴 예정인 경제 분야에는 민주당의 송영길·박홍근·서삼석·윤관석·정성호 의원이 대정부질문을 준비한다.

한국당에서는 김광림·이헌승·윤영석·윤한홍·송희경 의원이 출전한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이혜훈·정운천 의원이 질문자다.

다음달 1일 진행되는 교육·사회·문화 부분 대정부질문에는 민주당의 맹성규·박완주·송기헌·송옥주·이용득 의원이 질문을 이어간다.

한국당에서는 박명재·함진규·김명연·강효상 신보라 이원이, 바른미래당에서는 김수민 의원이 나선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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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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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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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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