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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평 "보험사, IFRS17 도입시 단기실적보단 자본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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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7, 2022년 시행..."보험영업+자본관리 능력 강화 필요"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보험사에 적용되는 새 국제회계기준 IFRS17이 시행되면 단기 실적이나 현재 재무안정성 지표보다는 보험영업 및 자본관리 부문의 구조적 요인에 대한 평가가 중요해질 것이란 분석이다.

26일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가 발표한 'IFRS 17 도입에 따른 생명보험사 재무적 영향 및 신용평가 방향성'에 따르면 향후 생명보험사의 단기적인 보험영업 성과나 자산운용 실적보다는 보험영업 부문의 수익성 관리 능력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표=나이스신용평가]

새 국제회계기준 IFRS17은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 보험사의 재무 상황을 같은 기준에 따라 평가·비교하기 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에서 제정한 원칙이다.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보험금을 계약 시점의 원가가 아니라 매 결산기 시장금리 등을 반영한 시가로 평가하는 게 골자다.

나신평은 "IFRS17 도입으로 보험부채가 시가로 평가되면 보험부채 규모가 현재보다 커지고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성도 커질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는 보험부채 관련 리스크를 적정수준에서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고 평가했다.

보험부채 시가평가로 부채규모의 변동가능성이 높아져 시장 상황이나 보험 부채 현금흐름 변동시 자본적정성 지표가 하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보험부채 관련 현금흐름이 악화될 경우 수익성이 저하되고 보험부채 규모가 커질 수 있다.

나신평은 "향후 단기적 실적 및 현재 재무안정성 지표보다는 보험영업 및 자본관리 부문의 구조적 요인에 대한 평가를 더욱 강화하고 그 결과를 신용등급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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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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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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