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경찰, 대성 불법업소 의혹 45명 입건…양현석 추가 소환 일정 조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4명 조사해 45명 입건...식품위생법 위반·성매매·마약 혐의 집중 수사중
'원정도박·환치기' 양현석 2차 소환 조사도 조만간 이뤄질듯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가수 대성(30·본명 강대성)의 불법업소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자 45명을 입건했다. 원정도박과 환치기 혐의를 받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대해서는 조만간 2차 소환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대성 건물 의혹과 관련해 현재까지 총 84명을 조사했으며 이중 45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비롯해 성매매와 마약 등 혐의 전반에 대한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앞서 경찰은 지난 4월 22일 대성이 소유한 강남구 논현동 빌딩 지하 1층과 지상 6~8층에 위치한 무허가 유흥주점 등 4곳을 식품위생법상 시설기준 위반 및 무허가 유흥주점 등의 혐의로 단속,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경찰은 이들 건물 입주업소들이 성매매를 알선하고 마약을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되면서 전담팀을 꾸려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대성은 건물 매입 직후 군에 입대해 불거진 의혹에 대해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경찰은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된 양현석 전 대표에 대해서도 2차 소환 일정을 협의 중이다.

양 전 대표와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고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 전 대표는 지난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두 번째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비공개 소환을 원하며 일정 조정을 요청, 조사가 연기됐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원정도박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8.29 alwaysame@newspim.com

양 전 대표와 같은 혐의를 받는 승리도 당초 지난 23일 소환 조사가 예정됐으나 비공개 출석을 원하면서 다음날인 24일 조사를 받았다.

앞서 지난달 28일과 29일 차례로 소환 조사를 받은 승리와 양 전 대표는 도박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환치기는 하지 않았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대표는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23·본명 김한빈)에 대한 마약 수사를 막기 위해 관련자를 회유·협박했다는 의혹도 제기돼 경찰 수사선상에 올라있다.

다만 지난 2014년 국내·외에서 세 차례에 걸쳐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해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